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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민망한버릇..어찌해야좋을지..

콩알공주 |2006.11.29 15:29
조회 75,933 |추천 0

에효~~한숨이 먼저나오네요..

 

저는 ..문시장 이불업체대리점에서 실장님과 둘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도매업이다 보니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손님들이 오고 갑니다

 

저희 실장님 이곳에서 30년 가까이 일하신 말그데로 배테랑 장사꾼이시죠..

 

근데 문제는 저희 실장님 매우 민망하고 더러운 여러가지 버릇이 있어서 ..일 스트레스는 없는데 그버

 

릇때문에 골 머리가 다 지끈거릴 정도 랍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남자분들 그곳 그러니까 그..아래쪽.... 거기가 간지러운건지 아님 단순 습관인지 수

 

시로 주무르십니다.. 정말 미칠노릇이죠..(실장님 남자분이십니다)

 

오죽하면 저 실장님과 대화 할때도 눈은 컴퓨터를 본다던가 다른곳을 봐야할정도 랍니다

 

첨엔 혹시  ..태 아닌가 했는데 누가 있어도 마찬가집니다

 

손님과 상담하면서도 슬쩍..이불정리 하면서도 슬쩍..

 

아예 안볼수도 없고 하루에 반이상을 같은곳에서 일해야하는 제 입장에선 정말 미칠노릇이아닐수 없

 

습니다..그뿐만이 아니라  책장을넘긴다든가 서류를 볼때 손가락에 침을 그득이 묻혀서 넘기고..일이

 

없어서 좀 한가하면 코를 너무도 열심히 후비고 계십니다..

 

물론 제가 깔끔을 떠는건 아니지만  눈으로 안보면 모를까 정말 괴롭습니다..

 

간혹 옆가게에서 먹을거라도 나눠주는날이면  주무르고 후비고 침바른 손으로 저 먹으라고 그걸 집어

 

다 주시는데..윽~~

 

안먹겠다고 할수도 없고  좀 있다 먹겠다고 나두면 빨리먹으라고 제촉까지 하십니다..

 

인정이 많으신분이라 뭐든 챙겨 주시려고 하는 맘을 알겠지만..이 대략난감을 어찌해야 좋을지요..

 

 

 

 

  아무리 집이라지만 속옷만 입고 있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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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손님 핑계대고|2006.12.01 08:19
말씀하세요.손님들한테 지적 들왔다고요.
베플...|2006.12.01 10:23
두분이서 예쁜사랑하세요 ^^ 행복하시길..
베플솔로부대행...|2006.12.01 10:39
고객여러분 제송합니다. 저의 부대원중에 노총각중사 인것 같습니다. 의료진 동원해서 치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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