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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차이나는남자친구이야기입니다..

여자입니다 |2006.11.29 16:05
조회 3,244 |추천 0

2월초에 일하던곳에서 만난 그분은 저에게 먼저 연락을했고

그러다 시간이 흘러 서로 좋아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3월달에 이혼한사실을 알게되었구요

4월달부터 혼자산다고 하더라구요

뜬금없이 장난반 진심반 으로 와서 청소좀 하고 빨래도 좀하고 ~

이런식으로 열쇠를 복사해서 주더라구요

그래서 5월달부턴 어쩌다 보니 같이 살게 되었어요 ..

전 21살이고 그분은 40살이죠 ..

그리고 나서 알게된건 그분의 과거들

결혼을 세번이나 했었고 사실 건달이였고 자식도 몇 있었고 ..

하지만 옛과거는 흘러간거기에 그냥 생각안하기로했죠 ..

근데 제가 그분으로 인해 태어나서 중절수술을 2번을 했습니다 ..

정말 비참하더군요 ..

근데 지금 또 임신중에있구요 ..

현재는 싸운상태고 그분이 다른여자분이 생겼더라구요 ..

그래서 난 너무 분이 풀리않아서 어제 술을 먹고말았어요 .. 아이에겐 미안했지만 ..

그리고 그여자분한테 전활했죠 .. 어떤사이냐고 ..

말을안해주더군요 .. 직접물어보라고 ..

몇일전부터 내가 계속 물어봤는데 .. 아니라고하더라구요 ..

근데 오늘 갑작스럽게 그여자 사실 요즘 연락하는거 맞다고 하더라구요 ..

그럼 저 배신당한게 확실한건가요 ..?

그럼 지금 제 배에있는 아이와 전 먼가요 ..

그사람은 순전 절 잠자리 상대로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

저보고 집착이 너무 심했다고 하더군요

난 단지 여자 생겼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

더 황당한건 제가 싫어서도 아니고 그냥 이젠 여자가 다 질린데요

그래서 혼자 외국으로 여행을 가겠다네요 ..

저한테 알아서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하더라구요 ..

왜 모든 힘든짐은 여자가 가지고 가야하는거죠 ?

남자들이 더 즐거워하고 여잔 거의 남자의 만족을 맞춰주기 위해서 ..

그래서 이번엔 정말 병원갈 자신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

여기저기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니까 미혼모시설센터가 많더라구요 ..

당장이라도 가고싶지만 .. 일단 돈도 모아야할껏같아서 ..

내년 초에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

오늘 만나서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

저에게 힘을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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