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의 사진을 스캔해보았는데..서툴러서 편집이 억망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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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6월8일...베트남.
뉴욕 타임즈는 이렇게 적었다.
"이런 사진을 보면 인류에 대한 신뢰를 갖기가 힘들다..."
위의 사진의 소녀는 9살이었습니다.이름은 판티 킴 푸 입니다.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그 때..
미군기의 조종사들은
네이팜탄 을 투하해서 마을과 숲을 태우기 시작햇는데..
화염을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을 베트콩 병사라고 생각하고
무차별 폭격을 가했습니다.
민간인들에 대한 폭격이었지요.
소녀도 화염을 피해 달아나다..
어느 사진 기자에 의해 이 모습이 신문에 실리게 되었지요.
9살의 아무 것도 모르는 이 소녀는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 입니다.
항상 그렇지 않습니까....
그녀는 14번의 피부 이식 수술을 받고
지금도 후유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화상으로 인한 흉터와 후유증은 말도 못할 고통입니다.
그녀가 맞은 네이팜탄은
섭씨 천도 이상의 고온으로
돌이나 철 이외에는 모든것을 태워 버릴수 있으며.
그걸 응용한 무기로서의 네이팜탄 B는
인체에 적용하면 인간의 피부에 달라 붙고
인의 성분은 체내로 파고들어 심각한 중독을 일으킵니다.
곁에 있던 그녀의 가족들은 이 폭탄에 맞아서 그 자리에서 죽었지요.
그녀는 지금도 생생히 그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전에 사용되는 무기들을 어찌 1972년도와 비교를 할수 있을까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 흉터가 보입니다.
흑백으로 나왔지만..짐작할 수 있지요.
미국은 그 때 이소녀를 아주 정성스레 치료를 해주엇습니다.
그리고는 문병객들에게 미국의 대표적인 인도적 행위라고 소개했답니다.
공격과 구호 활동을 동시에 한다는 이라크 전에서 처럼요.
아직도 이 소녀는 살아서 고통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
그런 전쟁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 사진 한 장으로
서방 여러나라에서 항의운동이 격하게 일어서 미군은 베트남에서
철수할 수 밖에 없었지요.
얼마나 더 처참한 희생이 있어야 이 전쟁이 멈출지..
킴 푸 같은 어린이들이 오늘도 울고 있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