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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집에서 키스했어요!

이제다시 ... |2006.12.01 11:41
조회 842 |추천 0

안녕하세요!

날마다 톡만읽어보다가 예전 앤이 생각나서 한번 글을올려봅니다

참고로 제나이 25이고 동갑이었습니다

 

게임으로 만난 그녀  키도크고 깔끔하고 이쁘더라고요 참고로 전 전라도살았고 그녀는 서울에

 

살았어요... 만나기 전에 통화도 많이하다가 맘이 맞아서 제가 서울로 올라갔었죠..

 

처음본날부터 마음에 들어서 사귀게 돼었습니다.

 

그녀성격?

 

무척 활발합니다. 이한마디면 표현될듯합니다! 활발한성격이다 보니 따르는 남자들도 많았구요

 

그녀와 많이 떨어져 있었지만 전 주말마다 거의올라갔었죠.. 한번은 조개구이집에 갔습니다.. 영등포

 

인가.. 제가 서울지리는잘몰라서^^;; 아무튼 그조개구이집 이벤트도 많이하고 그러더라고요..

 

갑자기 키스타임이 생긴겁니다.. 전 민망해서 조개만 굽고있었는데 그녀가 하는말...

 

"야 머해 빨리해야지!" 하더니 ㅡㅡ;;  2번째만남부터 바로 키스해버렸습니다 ㅡㅡ;;

 

황당하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게 그녀의 성격이지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게아니라... 전 솔직히 담배피는 여자 좋아하지않습니다.. 나중에 임신도해야하고... 남자몸보단 약하잖아요.. 그래서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때당시 전 담배를 피지않았죠...

 

그녀도 통화할땐 담배무지싫어한다고하더군요 ㅡㅡ 그러더니.. 저한테 딱걸렸죠..

아주 잘피는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한달정도 시간을줬습니다 끊기힘든걸알기에...

한달정도 시간을줄테니 끊어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녀도 그러겠다고 했구요..

 

저 그냐와 200일정도 사겼습니다... 결국 그녀 못끊더군요,.. 저랑 만날때만 끊은척 다하고

저 내려가고나면 또 피웠더군요.. 그녀 아무일도안했습니다.. 거의 일주일에 4~5일은 새벽2~3시까지 술을마십니다.. 저그녀 무척사랑했습니다.. 결혼도 물론생각햇구요.. 잠도같이잤습니다.

 

무척이나 사랑했던 그녀였기에 아끼고 싶은마음에 술조금만마시고 일찍들어가고 담배좀끊으라는말이

그녀에겐.. 잔소리였나봅니다. 그녀도 저를 좋아한다는걸 저두 느꼈기에 전 그녀를 믿었거든요..

어쩌면 제가 구속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번쯤은 내얘기대로 해준적이 없네요..

 

나중에 별일이 다생기더군요.. 이상한 남자가 싸이에 글을남겨서 내용이 이상하길래 물어봤더니..

친구 남자칭구랍니다.. 근데 나중에 저랑 같이있을때 문자가오는거에요

문자내용은  누나가 보고싶네 아프지말고 잘있어.. 이런문자 ㅡㅡ;; 날또 속였더군요

 

해명하라고 하니깐 가버리더군요 ㅡㅡ;; 그뒤로 말다툼하다 헤어졌습니다..

그녀 만나면서 돈도 많이썼습니다... 칭구한테 돈빌려가면서까지 서울로 만나로가구요.. 한5백정도

200일동안썼죠.. 헤어진그날 싸이를 보니깐 조카튼것 이러고 제목이돼있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그녀가그동안 해준 십자수랑 그외여러것 차마버릴수가없어서

가져가라고문자날렸습니다.. 제가 해준물건도 주라고했죠 물론 받을생각도없었고

욕  써져있는 싸이제목을 보다가 화가나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젠 헤어지자 말했다가 화해했다

다신 이러는게 싫더라고요 그랫더니... 그결과 참 황당하더군요!

 

전 얼굴도 못본 그친구들이며 아는 그녀 남자들이며 싸이에 완전 저를 병신으로 만들더군요...

쪼잔하네 어쩌네.. 제가 화가났던건 아직 절 만나보지도 못한 그애들이 머라고하는거였습니다..

완전 마녀사냥이었죠.. 제친구들은 서울올라가서 박살내자고 난리였습니다.

오로지 그녀 얘기만으로 말이죠.. 저를만났던 그녀친구들은 좋은말해줬던데..

물론 물건 돌려주고돌려받고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담날 핸펀번호까지 바꿨더라고요 ㅋㅋ

제가 70만원짜리 팔찌를 한번해줬거든요 그녀가 정말 가지고싶어해서 ㅎ

그건 주기 싫었겠죠? ㅎㅎ 받을생각도없었습니다.. 싸이에 욕을보고 화가나서그랬던건데...

 

그녀 핸펀번호 바꾸고 그대로끝났습니다...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요즘은..

하지만 가끔씩 그립긴합니다.. 정말 좋아했었기에 ㅠㅠ 이런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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