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 좋아하는 사람이있어요...
어찌어찌 하다가 제 마음을 말해버렸고,
그 남자는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며...
지금은 입사한지 얼마 안되 일을 배워야 할 시기라고,,
조금 시간을 가져 보자고 하더군요...
가깝게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서..
다음날 출근했을때 어색할줄 알았어요..
하지만 평소와 다를바 없이 웃고 장난치고 인사도 하고...
하여튼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저녁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문자하고...
다음날 오전까지만 해도 괜찮았어요..
근데 오후쯤부터 말도 잘 안하고..
저녁땐 아프다고 하더군요..
잘웃기도 않고, 표정도 굳어잇고...
걱정이 됐어요. 어쨋든.
일도 잘 끝내고.. 각자 집으로 갈때 .
문자를 보냈죠....
무슨일 있냐고 없다고 몸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먹으라고 말해주고 끝났어요..
그리고 오늘아침,
물어보는말에 단답형으로 존댓말을 하더라구요..
원래 반말하구 섞어서 했었는데...
무슨일일까요?
제가 싫은건가요?
다른 사람이 또 그 남자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 일로 막 놀리고 ,
장난치고 그랬는데....
그전까진 아무렇지 않다가...
제 마음을 알고 나서...
어제 저녁에 또 그런 장난을 좀 쳤거든요...
그거때문일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