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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감만 주는 남자친구...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슬픈 이 |2006.12.02 20:35
조회 410 |추천 0

먼저 오늘일 부터 쓰겠습니다 . 저는 너무 실망감도 크고 마음만 아픕니다.

오늘 11시에 약속이 있었습니다. 제가 2달동안 생리를 안해서 혹시하는 마음에 산부인과를 들리기로

한날이죠.

11시에 밥먹고 병원가기로 약속을 정하고. 10시 반에 제가 남친에게 전화를 했죠

어디서 정확히 만나냐고 .

남친이 얼마전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집으로 전화했습니다. 근데하는 말이

남친이 곧 2~3주뒤에 군대를 가거든요?

남친이 하는말이 엄마가 꼭 밥먹고 가라고 해서... 군대 애기도 해야한다고

약속시간을 늦추자는 겁니다. 밥도 저보고 먹고 나오래요..

저느 너무 어이가 없었죠. 약속시간 30분전에 것도 제가 전화했을떄 갑자기 .. 전 4시간인가 자고

개가 밥 같이 먹재서 피곤하고 배고픈데도 참고 있다가 약속시간 딱마출려고 준비 다하고 전화도

제가 먼저 했는데..

 

그래서 기분이 상해서 약속시간 다되서 그러는게 어딧냐고 얼릉 나오라고 집앞에서 보자고 말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후로 전화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다렸습니다. 1시간이 됐는데도 안오길래 연락도 없길래 오늘 이추운날에 집밖에서

서성댓습니다. 준비 다한상태로.. 애가 혹시 전화기 없어서 밖에서 말도 없이 기다리나 해서..

2시간이 되도 안오더군요.... 1시간 후에는 계속 밖을 서성거렸지만 안오더군요...

2시간 좀 넘어서 전화가 오더군요 집 근처라고...

 

왜 늦었냐니까 밥먹고 엄마랑 애기하느라 늦었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났죠. 말도없이 .......

저는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굶은상태로 준비 다하고 옷 다입은상태로 계속 개 전화랑 개만

기다렸거든요... 게다가 개 전화기 없어서 전화도 할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개 엄마가 저희 교제를

모르셔서 집에도 할 수 없고. 전 당연히 오는 중이라서 집에 해도 안받을줄 알았는데

집에서 밥먹고 애기하면서 나한텐 전화 한통 안 하고 자긴 배채우고 느긋하게 2시간 뒤에 나타난겁니다.

저는 화를 안내려고 참았죠 사정이 있겠거니 해서.

왜 전화 안했냐고 물어봤죠... 혹시 어머니가 우셨거나 머... 특별히 큰일 있을수 있으니

근데 똑같은 말이였어요.

밥먹고 군대 애기하느라 늦었데요..

왜 전화도 안했냐니까

미안하다고만 하고 따른 이윤 없더군요... 할말이 없겠죠

 

애는 맨첨에 전화 끊고나서도 제가 화낼 까봐 아예전화를 안한거고.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면 다 될줄 알았던 모양이예요..

 

또 어제는 전화 통화중에 제가 이런말을 했죠

군대가면 훈련보다 잠 잘때랑 깰 때가 힘들데... 이랬더니

자긴 그냥 훈련이나 심적이나 그냥 잘 지낼 수 있을거 같다고...

전 너무 황당했어요 전 개가 군대 간다고만 생각해도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뚝뚞 흘리는데...

제가 반대로 '나도 머 별로 안힘들거 같애 잘 지낼수 있겠지' 라고 말하니까 그떄서야

미안하다 고 말하더군요 자기가 그런말 들어야 알죠.... 반대 상황으로

 

그리고 전에 싸울떄 제가 막 싸우면서 너랑 애기하기 싫다고 가라고 했더니

가만히 있더니... 획 가버리는거예요. 막 빨리 ...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야! 하고 불럿더니 그냥 씹고 가버리더니. 제가 뒤늦게 쫏아갔는데 없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벽뒤에 숨었었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요세 너무 실망감이 커요...

군데 2~3주 남음상황에서.. 전 진짜 애만 2년동안 기다리면서 공부 할라고 했거든요? 남자 안만나고

근데 이러니까> 진짜................... 이런 애구나 애는 이렇구나 실망감만 들고.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제가 잘한거 맞나요.. 저희 거이 1년 사귀었거든요/ ? 그동안 싸운적 많지만 이번은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실망감이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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