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이런 글을 처음 쓰는데...
억울 해서 글을 올립니다...
글 읽고 제가 잘못햇는데 잘못했으면 얼마나 잘못했는지 판단좀 해주세요.
항상 제가 잘못했다는 소리 밖에 못들어서요...
저희 어머니는 작은 유치원의 원장님이세요.
작은 유치원에서 재롱잔치 비슷한걸로 하는데
선생님이 한분밖에 안계셔서 일손이 부족하다고
저보고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친구들도 와서 같이 일을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재롱잔치가 있기 몇일 전에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전에 좀 다툼이 있어서 좋지 않은 사이였지만
3년동안 친구였으니 뭐 그래도 친한 친구죠...)
얘기를 하고 당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30분 늦게가도 괜찮겠냐고...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지요.
그런데 30분을 기다리고 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집에 전화를 했는데 집에 나간지 한참 됐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이 핸드폰이 없거든요.)
재롱잔치는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죠...
저는 조금 열받은 상태였어요.
아무래도 일손이 부족한 터였는데
학부모들은 점점 불어나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도 있었기에
사진도 찍으며 막 바쁘게 있었죠...
그러던 무렵 친구들이 1시간 30분이 지난 뒤에야 왔죠...
저는 열받아서 그냥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하며 막 놀고있었어요.
(사실 친구들 온다고 해서 어머니가 아이들 주려던 떡과 과일을
사무실에 놓고 가셨죠.)
떡과 과일을 먹으며 막 떠들어대고 있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컴퓨터 끄라고 하면서 좀 화를 냈어요.
그리고 너네 이게 뭐냐고 그냥 집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화를 좀 많이 냈죠...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오지도 않고 이게 뭐냐고...
막 소리를 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화를 좀 내더군요.
나도 너 보러온거 아니라고...
뭐 그러면서... 화내고 토라져서 가버렸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좀 없죠...;;
중간 중간 많이 빼먹었지만 그래도 대충 알맞게 썼습니다.
뭐 솔직히 제가 써가지고 제가 좀 유리한대로 썼을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제가 잘못한점을 얘기해 주세요.
만약 중간에 빼먹었을만한 내용을 질문하시면 성심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이 사건 제가 얼마나 잘못한 것일까요???
그리고 친구들도 잘못한점이 조금은 있겠죠???
글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 거의다 큰 남학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