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한달을 참아왔어요
지금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예전남자 예기를 하려는데요 11월1일 정확하게 헤어졌습니다.
5살차이 연상의 남자입니다.
가난해도 좋았어요 그사람과 사귄시간들 하지만 나에게 어리다 어리다..
넌아직 세상을 모른다 입에 닳도록 하던사람이었는데
헤어지자는말을 아주 밥먹듲이 했습니다.
사귀는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세번째 헤어지자고 할 때쯤 아.. 이사람 질린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익숙해 지더라구요..
6번째 헤어지자할때는 친구들에게 제가 쏠로인냥 행동했었습니다 말하기 쪽팔려서요
아주 중요한 시험 5월부터 11월까지 준비한 시험이었어요
방학내내 바다구경한번 못하고 친구들과 연락도 끊고..
그런데 시험 전 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이유는 그냥 제가 싫답니다 자기를 이해 못한다네요
300일가량사귀면서 100일 200일 기념일은 커녕 제대로된 데이트도 못해보고
학생인 저는 5000원.. 이틀밥값을 그사람을 만나면 밥사주는데 써버리고 굶고는 했어요
풍족하진 않아도 얼굴보는 것에 만족하고 그렇게 생활하고 행동하나하나에 믿음이가고
그래서 사랑했었는데 도무지 참을 수 없더군요 그날 처음 전화기에대고 고함을 쳤었던것 같아요
정말 중요하다는거 본인이 잘알면서 왜 그랬을까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헤어지자 했어요
다음날.. 다시 빌더군요 없으면 안되겠다.. 한번만 더 용서를 해달라..
어린맘에 다시 허락을 했습니다..
대신 조건을 걸었어요 한번만더 나에게 헤어지자는 소리하면..
두번다신 절대로 받아주지 않을 거라고
11월 1일 친구랑 PC방에서 게임을 하느라고 전화를 받지 못했어요
전화를 안받고 게임에 정신팔렸다는 이유로 잘살아라더니 끊더군요 전화를 걸어도 받지않고
무슨뜻이냐고 문자를 날렸더니 헤어지잡니다 .
후회 없겠냐고 물었어요 그러니 너말고도 쌔고쌘게 여자랍니다 그래서
알겠다했지요
3일전화를 꺼놨는데 켜보니 문자가 가관이었습니다.
복수한다. 죽이겠다. 다시 만나달라. 잘못했다 미안했다 .
만나잡니다.. 만나서 예기하자더군요
저는 아무감정없었어요 계속 그런문자를 받기싫어 정리하러갔습니다
빌더이다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저는 감정이 없습니다 그사람에 대해
정리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전화가 왔어요 지금 너네집에 간다고 안나오면 들어갈테니까 그리알라고
싫다고 오지마라고 울었습니다 아니 빌었습니다 제발 좀 그만하라고
경찰에 신고한다니 그렇게 하랍니다.. 어쩔수없이 그날 한번더봤는데 지하철역앞에서
무릎꿇고 빌고 벽에 머리박고 고함지르고 욕하고 끌어안고 놓아주지않고..
약속지키지 않은것과 섭섭했던것 사소한일에 실증을 느끼고 싫었다라는 대답에
신발년 인생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하더니 가버렸습니다 그때부터 문자가 왔어요
복수한다.. 복수한다 죽인다 밤길조심해라..
이틀동안의 횡설수설 정리안되는 문자들 싸이에 들어가보니
빨간글씨로 죽이겠다.. 복수하겠다 惡.. 이런글 어느누가봐도 무서울정도 소름끼칠정도..
제친구도 보고 무서워하더군요.. 저는 말했어요 왜그러냐고 헤어지자했으면 깔끔하게 정리하라고
만나잡니다.. 저는 그사람 죽도록 싫어요 미치도록 그런데 그사람 이것저것해도 통하지 않으니
예전에 자기가 입던 옷을 입지않는다고 주고.. 그사람25000 저 15000원 보태서 산 청바지가있었어요
내놓으라네요 30000원 빌린거 있으니 그걸로 대처하랬더니 실답니다
청바지값으로 치고 옷착불로 붙이고 청바지 15000원치 잘라서 보낼거랬어요
그러니 똑바로 안보내면 죽이겠다더군요 정말 억지 심했어요 포기하고 모두 싸서 보내려니
그냥 버리라고 다시연락오고 .. 복잡합니다.. 있었던일 욕 모두 말하려면 그리고
11월 15일쯤. 저희집에 새벽3시에 저희어머니와 통화를 했답니다
결혼할 사이이고 나를 가졌었고 책임질짓을 했다고 했답니다
발칵뒤집어 졌죠 저희집 거기까지도 좋았어요
저는 모두 잊고 얼마 뒤 다른남자를 만났습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남자친구에게 전화통화로 나를 가졌니 걸레라느니 조심하라느니
내가 계 거기을 뚫었느니 아버지에게 대주는 년이니..
전화가 왔었데요
순진한 척 내숭떨지마라고 거지같은년 집도 거지꼴이면서 조심하라고..
평생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피눈물흘리게 만들거라고
12월 5일..지금까지도 복수한다.. 조만간 선물을 가져갈테니 기대하라는 문자를 남겼군요..
하루에 10통도넘게.. 죽이니 살리니 피눈물흘리게하니.. 번호를 바꿔 날아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지쳤어요..
처음에는 화가나고.. 눈물밖에 나지않았는데. 이제는 정말..너무 무서워요 그만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