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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들어간 엽기호러방에서 본 여고생콘크리트사건..

여우 |2006.12.06 14:00
조회 807 |추천 0

으..회사에서 너무 심심해서 톡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엽기호러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무서운얘기나 무서운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단 고어물은 절대 질색..무서운영화 귀신나오는거는 잘보는데

피한방울이라도 나오는건 으..토할거 같아서 못봅니다.

 

아무튼..엽기호러방에 들어갔는데 뭐 소설들이 거의 대부분 이더라구요~

그냥 이것저것 기웃거리다가 여고생 콘크리트사건이라는 제목을 보고 뭔가하고 봤는데..

아..충격먹었어요~

일본을 엄청 싫어하긴 했지만..윽..죄없는 여고생을 몇개월동안 그렇게 ..

정말 일본 너무 싫습니다.

 

내용 대충 말씀드리자면..지나가던 여고생을 넘어뜨려서 남자애 몇명이 그 여자를

데려다준다는 명목으로 어찌하다가 지네 아지트로(남자애중 한명의 집)

끌고가서 몇개월동안 고문하고 성폭행하고 결국 죽이고 콘크리트로 덮어버린 사건이에요~

실화더라구요~범인은 벌써 죗값다받고 나왔다든데..

 

고문한거 하나하나 다 말하자면 그 기억 떠올라서 말하고 싶지도 않고..

만화랑 영화로도 나왔다는데 볼까 하다가 으..그냥 기사만 읽고도 이렇게 충격적인데

그거까지 보면 저 몇일동안 밥도 못먹을거 같아서 못보겠습니다.

아..정말 일본이란 나라 변태많고 무서운 나라란건 알았지만..

너무 싫어지네요~

 

혹시나 이거읽고 만화같은거 찾아보실 분들 계실지 몰라 괜한짓 하나 했지만..

그냥 제가 지금 너무 충격을 받아서..올리게 됐습니다.

왠만하면 보지말라고 사람들이 그러네요~만화나 영화말이에요~

 

저런일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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