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쓰레기장 바닥을 철근을 엮어갓고 틀을 만들고 콩구리 쳤구만...
대문 기둥 옆도 때우고...내가 모래사게 돈 달랬드만은 생지랄을
떨면서 반대 허드만은 내가 대문 기둥 등을 만든께 그렇게 헌게 좋다네![]()
어이을 상실한 아줌마라니가...
다혈질 답게 당신이 허란대로 안허면 갖은 히스테리을 부리고![]()
![]()
아침에 치간을 갈라고 나간께 김치 간허고 있던 엄마가 허청에 있는 소금
한 푸대 갓다 달라드만...근갑다 허고 두 군데에 있는 소금 중에 한가마
갓다 줬지...
헌디 머란지 아나?
'워메...지금 갓다 줄지 알았으면 반대편에치 갓고라 헐걸 그랬다.
니가 가져온 쪽에치는 올해 사갓고 묵혀낫다 내년에 써야 되야?'![]()
![]()
배나갓고 엄마가 바꾸랬지...
항상 이 따위드만...
소금이 두 군데에 있으면 말을 해야 헌디 무조건 소금을 한가마만 갓다
주라 해 놓고 뭔, 잡 소린지![]()
항상 이따위라 맹모삼천지교라고 내가 다혈질들의 못 되 처 먹은 짖을
배운다는게 문제지![]()
그렇게 마당에 일을 다 보고 잠을 잔다고 말허고 방에 들왔구만...
동사무소에 전화도 허고 잠을 잘란디 엄마가 산밭에서 배추을 갓다 날리네...
그젖께 배추을 다 내 왔는디 간허다 본께 부족헌거 같아갓고 당신이 따
오드만...
근갑다 허고 잠 자고 오줌 싸러 나가면서 내가 어따 전화 허냐?고 물어 본께
'그래!!!!사람이 할 말 있으면 안먹고 해야 신뢰가 가제?'
왠 꼬라지?
참나...
몇일전 부터 겨울이라 일 시켜 먹을것도 없슨께 걸핏허면 정신병인 히스테리을
부리드만은 어제 엄마 말 헌거 본께 내일 동생 내외가 온다드만...
어쩐지 생지랄을 떨드라니...
마당도 말끔히 씰어 놓고![]()
어제 아침에 일허면서 쐬주 반병 가량 먹었고 시청에 건방진 면직원에 대해
항의 했었는디 혹시나 전화상으로 한소리 해븐지 알고 내가 전화 했냐?고
물어 봤구만![]()
근데, 말을 역추적 해본께 '니 한테 배추 갓다 날리라 허면 지랄허거 같아서
내가 따 올때 전화 허드라?'
결국은 당신이 배추 부족헌걸 따갓고 질머지고 나온걸로 꼬라지 부렸드만...
다혈질 답다니가![]()
오늘 쓰레기장 바닥 콩구리 친디 엄마가 이장한테 전화 왔다구만...
나원...
논 꼬랑에 흉관이나 설치 해 준다고 전화 허제는 꼭! 내가 민원 제기허면
면사무소는 이장 한테 득달 같이 전화질 이구만...내가 민원 취소 안허면
여직원은 물론이고 면에까지 영양이 미친다고...
논에 흉관은 내가 꽤씸죄에 걸려갓고 폰제 물 건너 간거 같고...
물 건너 갓냐?천만에 말씀...만만에 콩떡이지...
오늘 시청에 낸 민원을 취소 허면서 이번까지 이장 얼굴 봐서 취소허지만
차후, 민원 제기 시 다시는 취소 할 일 없을거라고 이장한테 전화질 해갓고
닥달허지 말라고 쐐기을 박았지![]()
인자... 민원 제기허면 시청이 아닌 곳으로 해야허고 용두사미라고 시청과
도청에 민원을 넣을게 아니라 첨부터 대가리을 치고 들어 갓서야 민원이 해결
됫을 건데...옛날 부터 대가리을 치고 들가야 헌다는 걸 알았지만
깜빡 해 부럿구만![]()
오늘 낮에 잠 잘라는데 방에 들오는데 김치 담아갓고 넣어야 헌디 김치통
어딧냐?고 물어 보드만...창고에 있을거라고 애기 해 줬드만은
안만 찾아도 없다고 니가 찾아 보라네...
당신이 못 찾는 걸 내가 어떻게 찾나?
그래갓고 엄마 보고 찾으라 했지...
헌디 4시 넘어갓고 인나갓고 오줌싸러 간디 5시나 배추 실러 온다고
니가 들어 내 줄래?물어 보네...집에치 배추을 일부러 팔아 준다나?
발 아프다고 못헌다 했지...겨울철이라 건조해갓고 발바닥이 떡! 벌어졌드만...
호텔에 있을때 집에 갓다논 로션을 발라줘도 갈라 지니 원![]()
날이 건조허긴 헌갑드라고...
어쩌거나, 오줌 싸고 방에 들오면서 엄마 한테 아줌마 혼자 오냔께 아저씨랑
온다네...그래갓고 난 발 아파갓고 못 들어주다 허소?랬드만은 머란지 아나?
'들어가 있어!?' 저런 미친...
아주, 독이 올라도 단단히 올랏드만...
내가 뻔히 발 아파갓고 절룩 거린지 알면서도 저 개병을 떠니 원![]()
하긴, 사우나에 있을때 허리가 아파갓고 일 못 나단다 헌께 그래도 일을 나와야 헌다는
미친 공처가 시zl도 있드라![]()
하긴, 다혈질이 꼬라지 난디 경우 찾나?
지금 5시 40분 인데 와갓고 배추 실고 있구만...
아줌마만 온다면 발이 아파도 내가 들어다 주지...
아저씨도 온다 허고 120포기밖에 안되는데 날 시켜 먹을라고 작정을 허나?
날 시켜갓고 제게 위신 세울라 했구만...
참나...
벌써 창밖이 깜깜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