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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별이니??

너를위해 |2006.12.06 19:26
조회 305 |추천 0

어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오래 만나고 사귄거는 아니였지만... 만나면서 우리 사이에는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로 인해서도 그렇고 주위사람때문에도 그렇고....

결국은 그제 저녁때 남친으로 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자기 그만 놔달라고... 이제 더이상은 안될거 같다고... 우린 여기까지인가 보나고....

그래서 통화를 했지여... 이런 말은 만나서 하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냐고....

그래서 우리는 어제 만났습니다.. 어떻게 하나보니 제 친한 친구와 함께 ....

우리 셋은 호프집에 가서 맥주를 시켜서 먹으면서 그냥 일상적인 애기를 했습니다...

저는 남친이 무슨 애기를 할줄알았는데 말이 없더라고여...

그냥 평소대로 웃고 애기하더라고여

그러다 남친이 제 옆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그랬고... 저는 그러라고 했습니다..

남친은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제 손을 잡고... 우리 돼지... 예전처럼 막 그렇게 애기하더라고요...

우리는 그 호프집에서 나와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노래방에서도 전처럼 그렇게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집에 갈때가 되어서 친구를 대러다 주고 저는 남친하고 둘이 걸으면서 애기를 했습니다..

근데 남친은 어제 애기 다 끝났다고.... 버스정류장앞에 대려다 주면서 들어가라고 말하고

그냥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남친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우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거냐고... 누나동생사이로....

그랬더니... 남친이 그렇다고 말 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하루...

남친하고 저는 통화를 했습니다...

그냥 전처럼 닭살맨트는 없었지만... 그냥 웃으면서....

지금도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야 지금 남친을 보내기 싫어서 그런다지만...

남친은 무슨 생각으로 저에게 이렇게 하는걸까요???

어제 호프집에서 손잡고.. 옆에 앉아서 전처럼 챙겨주고...

어떻게 받아들려야하는건지??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여?? 제가 매달리면 이 남자 다시 멀리 도망 갈거 같고....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되는지....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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