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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제자......

쟐빠진그놈 |2006.12.06 21:29
조회 420 |추천 0

이런곳에 이런글을 써본적이 없어서....부족한면이 있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저희반 담임은 아니였지만... xx과목을 맏고 있는 선생님이였습니다

졸업하기 전까지는 그어떤~ 사건도 없었고.......일도없었습니다

그때 그선생님은 저희 학교에 처음으로 오셧거든요 교생으로 온게아니라 신입 이였죠....말하자면

초짜~~~제가 고등학교 1학년떄 xx 과목 선생님이셧거든요...

딱 1년만 하고 가셧고~ 그때까진~ 신입이라 귀여웠다라고나 할까 ㅋㅋㅋ

쩰처음 사귀게 된계기는 선생님이 되시고 처음으로 저희를 가르쳤기때문에 저희들이 항상 생각이 나신다고 합니다.........그래서 저희들을 보려고 제가 사는곳 까지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게~ 24 살때인가~ 그런것같네요...친구들과 선생님과 그렇게 만나서 술도 한잔하며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도 하며 밤이새도록 술을 마시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너무 피곤하신것 같아서

제가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까 그만 주무시러 가시라고......모텔을 잡아드렸습니다....

근데 여자가 그것도 아는사람 하나없는 그런곳에서 모텔에서 혼자 자는게 무서우셧던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 어쩔수 없이 저희 집으로 모셧습니다.......전 아버지가 안계신 관계로

어머니와 저 이렇게 둘이 살거든요...그래서 전 제방에 선생님을 모시고...전 밖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침일찍 일하러 나가시기 때문에 별문제 없다고 생각했죠..........................

전 선생님이 주무시길래 쪽지 남겨놓고 겜방에서 올라잇~! 하기로 했습니다 ㅋ

아침 7시쯤 전화가 왔습니다....일어나셧다는.....전 한숨도 못자고~ 올라잇 관계로 ㅋ 횡설수설 중이였구요 그와중에도 전화를 받고......집에가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반찬은 없고 해서 ㅋ

밖에서 아침 을 먹었습니다....시간을 때우느라 백화점도 둘러보고....

이것 저것하고~ 올라가실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차에 올라타기전 가벼운 포옹~ 한번하고 그렇게 버스를 타고 댁으로 가셧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이튼날 전화가 왔습니다~! 어 선생님인데~! 너 그때 많이 피곤했지...미안해 괜히 나때문에 고생많았지......다음에 볼떄는~!! 맛있는거 많이 사줄께~~~~~~

...아니예요 고생은 머 ㅋ 남자로서 당연히 해야 되는건데............이런 내용이였습니다~ 그때 시각이 점심 시간쯤..... 저녁쯤에 제가 퇴근하고 와서 다시 전화가 왔더군요...

그떄 보니까 너참 많이 멋있어졌고 어른스러워 졌드라 ㅅㅅ;;;; 몰라보겠던데.... 확 반해버렷다야~

ㅋㅋ 머 이런 장난스런 내용이였는데 제가 그럼 확 반해버리세요...제가 책임 지겟습니다~!

너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야~!!! 그러시길래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그다음날 부터 얼떨결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로 쓰니까 무지우끼네요 ㅋㅋㅋ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사귀게 되었습니다   ................................................

학교 다닐때~!! 기억에 남는 이뿐일도 많았는데 다쓸려니...너무 많네요 ....

전화받는중.................잠시만요 ㅋㅋ

 

전 지금 26 입니다  제 여친은 32 이구요 모 중학교에 선생님으로 10 년 쪼금 넘게~ 선생님 하고 있어요  전 조선소 에서 용접을 하거든요....뭐 달에 월급은 빡시게 하면 한 320 정도 벌고 꾸준히 250 은 법니다 그래두 아직 모아둔게 없어서 ㅋ 전세집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돈두 별루 없구요....

저두 빨리 결혼을 하고싶은데.....인사를 드리러 갈라고 생각하니....앞이 막막하고 깝깝하고 그렇네요

스승과 제자라는 사실을 댁에서 아시면 어떠실지 뻔한대 절대 반대 겠져~??? 그짓말을 해야되는데 하~~~ 고민 고민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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