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ㅋ
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날씨도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고 계신가요?
조심하셔야 됩니다!ㅋ
옷따숩게 입고-ㅋ 다니세염-^0^
저는 다름이아니라 남친때문에 고민이예요-ㅠ
내남친은 28살입니다. 지는 27이라고 강조를 거듭하곤 하지만..ㅋㅋ
여튼 전 24입니다.;;
서로 안지는 전에 말했듯이..;; 4년차접었구요-
남친이 일자리를 구하면 말그대로 직장을 구하면
일은 정말 성실히 하고 열심히 라는지라 멋있는놈이랍니다.
그런데 그놈의 일자리가 구하는것마다 저의 마음에 들지는 않답니다.
물론 부모님의 눈엔 더 찰리 없구요-
결혼까지 하자고 서로서로 약속도 하고..그정도만큼이나 서로에게 잘합니다.
제가 못하면 못했지 남친이 못한건 없을만큼요.ㅋ
헌데 그 일자리라는건..
뭐 술집에 다닌다니 그런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말하자면-
찌질한 (?)공장에 일합니다.
물론 공장에 다닌다고 안좋다니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들 마시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사장이 추석이나 설날에 상여금 .. 바라지도 않습니다.
과일 하나 선물안하는 아니 그것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까지 하라고 나오라는 그런 사장들입니다.
그만두라고 해도 먹히지 않을것 같기에 말도 안했습니다.
저 알아서 잘하겟지.;; 생각하는 거지요-
아무리 기다리려 해도 답이 없는 지라.
그래서 결국 제가 이야기 했죠-
그만두는게 좋을것 같다고..
오빠.. 그냥 여러가지 알바도 해보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딱 나오게 된다고 ...
자기도 모르게 필이 꼽히고.. 더 알고 싶어지고 연구하고 싶어지고..
깊이 빠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그 일의 루트도 알게 될 정도로 되는 일이 생길꺼라고..
그니까 여러가지일을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해봐라..;;
할정도로 말햇으니까요-
사실 말하자면 늦긴 늦은거죠-
그나이면 어떤일을 해도 사실 조금! 자리는 잡을 정도의 나이는 되니까요-
하물며 작은 회사를 다니더라도.. 어떤 높은위친아니라도 작은 위치정도 있을수 있잖아요-
한마디로 자리는 잡는다는 거죠-
하지만 그런걸 접고 그냥 알바라도 해보라는 저의 넓은??ㅋ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헌데..
이사람 뭐라는줄 압니까?
지금 대학졸업도 아니고... 이런 학력에 뭔 좋은 일자리가 있겠냐?
이런 식입니다.
저도 압니다. 벼룩시장이며 파인드몰. 부산시대..(부산살거든요) 등등 뒤져보면
진짜 할만한건 생산직밖에 없는 게 현실이더라구요-
사실 제 마음은 작은 사무실이든 회사든..
좀 괜찮은? 직장을 구하면 좋겟지만..
더 중요한건 자기가 하고 싶은일.. 을 찾게 하고싶습니다.
물론 이세상에 자기가 하고싶어서 그일을 평생직장으로 하는 사람 어디 많겟습니까?
휴...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서로의 미래에대해 이야기햇습니다.
답이 안나오더군요-
뭐 너는 어떻냐? 하면 할말없지만..
우선 저는 헤어디자이너입니다.
지금의 헤어 강의를 뛰고 잇는지라 무척이나 바쁠시기구요-
자랑하는건 아니니 악플반사구요-
여튼 제 부모님입장에서 남친이 무능력자 취급받을까봐 사실 두렵습니다.
지금에 와서 능력좋은사람 나타난다고 해도 마음 안흔들릴정도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설득.. 어떤 어드바이스를 해야
남친이 조금이나마 마음을 잘 잡을지 ...
답답합니다.
그리고 남친말대로 진짜 고졸학벌은 일자리가 할만한게 없는건가요?
그리고 남친은 진짜 자기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겟답니다.
그냥 제가 부럽답니다..
이런 깝깝한소릴 해대니...제 심정은 어떻겟습니까?
여러분..
부디.. 조언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최소화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