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요점만 간단히 말해드리겠습니다.
참 황당하고,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앞으로 당할 수많은 산모들을 위하여....
생리를 한달하구 일주일정도 지나고 생리를 하지 않아 강동미즈병원 이라는 산부인과를
찾아갔습니다. 몸에 임신반응이라곤 나타나지도 않아서 테스트기도 사서 했는데
임신이 아니더라구여,어쨌든 남친이 있는터라 피임은 확실히 했지만,그래두 걱정이
돼서 일단 갔는데여...초음파를 하구 3주정되구 임신이라구 하더라구여,
그리고 의사가 하는말 "어떻하실꺼예여?(수술하실꺼예여...신경질적인투로)"
당황스러워서 "잘 모르겠어여 (머뭇머뭇)" 하고 따른 질물을 하자,성의없이 대답하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할껀지 먼저 결정하세요"퉁명스럽게 말하더라구여...
일단 생각해본다구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기를 가진건 행복했지만 아직 시기도 준비도 안됐따는 생각에 남친은 낳자고,
계속 권유를 했지만,전 준비되는 시기에 낳아서 예쁘게 기르고 싶어서 나혼자의 생각으로
낙태를 결심하고,3일 있다가 수술 받으러 병원을 다시 찾았는데...오전수술밖에 안된다고
수술을 못했어여..그리고 다른 병원에 혹시나해서 전화를 해보니 야간진료도 된다고 평일에...
그래서 3일후에 수술날짜를 잡아서 예약하고,그날만 기다렸어여.
그런데 병원가기루 한날 자구 일어나니 피가 보이는거예여~혹시나 생리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여,그래도 혹시 멀라 그예약한 병원을 찾아갔씁니다.
초음파를 보고,손변검사도 하고,ㅇ그의사왈"초음파로는 아주 꺠끗하고,생리가 맞다네여"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어이없는게 만약에 그 처음 검사받은 병원에서 토욜날 수술했다면
과연 나는 어찌돼었을까여??너무 억울한 마음에 사과를 받으러 오늘 그병원을 같아왔는데여
그의사"그날 한말 잘 기억안나여...(그날이랑 말투가 전혀 틀린투로 아주 착하게)"
그리고 자기가 확실하지 않으니깐 다시 보자구 했다네여...참 의사를 똑똑한거 아시져?
친구랑 둘이가서 말하는데두 의사는 자기 옳은대로 물중이 없다이거져~
다 기억안난대여~그리고 그두번재 병원이름을 대라고 하면서...역정내더라구여
그리고 더 어이 없는건 "인터넷 기자란 맘대로 올리세여" 이런말까지 많이 당해본거 같아여
자기가 의료실수로 인해서 상처받고,힘든 사람은 생각도 않하고,의사들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결국엔 사과한마디면 끝난다고,실수인정하라고 그랬떠니 자긴 잘못없다구 하더라구여~
낙태 나쁜건 알겠지만, 수치스럽게 얘기해야 하는건가여?이번일로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그 병원이 작은 병원도 아니고,참 억울해서 네이트톡에 올려봅니다.ㅜㅜ
강동미즈병원 http://www.gmh.or.kr/ (윤선웅 )
병원싸이트 한번 가보세여~참 깔끔하고,잘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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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많이 안 좋고요 산모들 상대로 유도해서 검사 많이 받게하는 병원 입니다..
꼭 필독하고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