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백~★[102]

T는I모모짱 |2003.03.30 23:29
조회 377 |추천 0

"얘기해봐..너가 맞았어?"



"...,......."



정말...곤란하다ㅠ.ㅠ



"니가..얘기해봐..니가 개별때렸어?"



"........."



잠시...아무말없던 언니는 갑자기 눈물을 뚝뚝흘려대며



소리쳤다..



"다 너때문이야.......(ㅠ.ㅠ) 니가너무 좋아서..흑흑......



다 너때문에..흑흑.......너랑 친하게 지내는게



너무 화났어..흑........그리고 쟤도 나 때렸단말이야..(ㅠ.ㅠ)"




가증...스럽다ㅡ.ㅡ



백세균놈은 그 언니의 모습을 보며..야비한 웃음을



지어댔고.....



세균놈은.....그언니를 마냥 바라만본다..



그러더니..내손을 갑자기 덥썩(-_-^)잡는다..



그리곤 엉엉 울며 놈을 바라보는 언니에게



한마디 한다..



".....저능아...."



ㅡ.ㅡ;;;;;;;;;;



"풋하하하하.."



백세균놈의 웃음소리가 꽤나 유쾌하게 들린다..



놈과 나는 터벅..터벅....복도를 걸었다..



지금 내 기분이......



설명하긴 어렵지만..그리 나쁘지는 않은것같다..



"언제..맞았냐?"



"쩝때..나 볼때기 빨갯던날.."



"....열난게 아니었어.?"



"열도났지...맞아서..(-_-;)"



"왜 말안했냐?"



"괜찮아..니네 형이 다 해결해줬어"




"......."



"...(-_-^)"



"왜..맞은건데?"



"너한테 찝쩍댄다고.."



"..(-_-)진짜냐?"



"..응.."



"미안하다.."



"니가 왜 미안하냐??"



"나때문이잖아.."



"웃긴다..인기인이라 이거냐?"



"괜히...지랄말고..미안하다고하면 그런줄알아"



"알았어..(-_-;)"



"태권도 3단이라며?쌈질잘하드만..왜쳐맞고만있었어?"



"몰라몰라!!귀찮아 말걸지마.."



"..........."



"근데..아까 그언니한테 왜 저능아라고 한거야?"



"...개별을..팼으니....저능아지.."



"..(-_-;)..그게 무슨말이냐?"




"너같은걸...팼으니.....저능아란 소리야.."



ㅡ.ㅡa



그래도..내가 저능아 보단 한수위다..ㅋㅋㅋㅋㅋㅋ



이럴땐....내 단순함이 참 슬프다....이런말을 듣고 기뻐하다니ㅡ.ㅡ



"세균..근데 말이다..(-_-^)"



"....왜.."



"..손좀 놓지그러냐?(-_-;)"



"..아...."



세균놈은...지금 생각났단듯이..내손을 내팽겨친다..



개눔-_-+



"개별.."



"왜!"



"앞으로..맞고다니면.."



"...(-_-^)"



"나한테..죽을줄알아.."



ㅡ.ㅡ;;;;



세균.....진정 날 걱정하는 맘에서 하는말이니????-_-+



놈은.....정말 알수없는 녀석이다ㅡ.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