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직 솔로이기에 일이 끝나면 밥 먹고 운동 좀 하고 피방으로 직행...
2시간 정도 게임 합니다. 대개 온라인 게임을 하고 써든이나 스타도 좀 하죠..
흔히들 피방은 가던데만 가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암튼 몇 주 전에 알바생이 한 명 바뀌었더랩죠..(귀여운 아가씨로 ㅎㅎ)
첨에는 그런갑다 했어요~
근데 한창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던중 뒤에서 누군가가 쳐다본다는 느낌이
그 알바생이 제가 게임하는것을 보고 있더군요.
자기도 예전에 했던 게임이라고. 그러면서 요즘은 어떻게 운영하느냐 등등
걍 게임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를 했죠.
그러다가 좀 친해진것 같아서 사적인 야그도 좀 하고
컨디션을 먹다가 그 알바생이 생각나서 사다 주니깐
두 조각 중 한조각짜리 샌드위치를 저한테 주더군요~~
한번은 또 담배연기 땜에 머리가 아프다는 말에 걍 피방 가면서
목캔디를 사줬더니 고맙다고 하대요~~
그러면서 언제 한번 밥 한번 사준대요
그 알바생은 걍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관심 있어서 어제는 용기를 내서 연락처를 물어보니깐
폰이 없다네요.. ㅠㅠ
그래서 이번 주말에 밥을 핑계로 영화를 같이 볼까 하는 생각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