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조금 넘긴 커플인데여..
정말 수도없이 싸우고 반복하고 헤어지고..그랬죠..
첨에 1년은 남친이 제 성격 다받아주다가
1년넘어가니깐 안받아주면서 점점더 싸움도 많아지고 그랬던거 같아요..
이번 7월부터 사이가 안좋았는데
휴..또 이렇게 되었네요..
남친한테 어느순간부터 집착하는 저를 발견했어여
자꾸 처음이랑 다르게 변해가니까 집착하게 되더라구여..
그래서 여자 그냥 동료 연락만와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내 기분안좋으면 막말하고
학교엔 남친 있는거 비밀로 하고..
그래서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꾸라고 했어여..
여자 친구들한테 연락오는거 싫다고..
첨에는 군말없이 이번엔 니말 들어준다면서 그런다고 하더니,
나중에 또 무료통화 어쩌면서 안바꾸고
그러면서 시간을 끌다가 제가 1주일 줬거든요 시간을..
근데 나중엔 또 핸폰 요금이 미납되있어서, 결재 하고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신경질을 냈져 첨부터 그럼 그렇게 말하던가
왜 약속을 안지키냐부터 시작했더니, 그럼 니가 폰요금을 내주던가 왜그렇게
내입장을 이해못하면서 화내길래 저도 막 모라 그러다가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연락 안하다가
밤에 그니깐 어제 연락와서 하는말이,
내가 왜그랬을꺼 같아? 그러길래
제가 나 레포트 써야되니까, 내일 통화하자 그랬더니,
넌 지금 레포트가 중요하냐고 난 너땜에 예전에 다니던 회사도 그만뒀는데
악의 받친사람처럼 말이예여.. 예전의 다니던회사도 별로 좋은회사도 아니였는데
맨날 늦게 끝나고 제가 의심하고 하니깐 저땜에 그만뒀다고는 하는데
그걸 왜 제탓을 하는건지..나원참..
그러면서 그떄부터 막말이 시작되었어요..
그럼서 자긴 너 봐줄만큼 봐주구 참을만큼 참은거 같은데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 그러길래,
그게 헤어지잔 뜻이야 ? 그랬더니
넌 우리사이가 앞으로 좋아질꺼라 생각해 ? 그러길래,
노력하면 가능할거라 생각해 "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말에 성의 없이 대답했다나 어쩄다나
그러면서 제가 한말은 무효처리하고
너가 머리에 일단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자기한테 그런말이 나온거 아니냐면서 그런생각을 하는 자체가 싫다네요
그러면서 넌 솔직히 개념이 없는거 같다나 나원참..
그래도 저 참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오빠맘이 먼데 솔직히 말해봐 그랬더니,
지금 힘도 들고 (집안일떔에 남친이 좀 힘들어했음..) 나중에 상황 좋아지면 만나잔식 그러길래
나중은 없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했더니
그래 그냥 헤어지는게 좋겠다 그러길래
알았따고 제가 그랬더니,
남친이 너랑 사귀면서 정말 시달림만 받은거 같다나..그럼 왜 다시사귀고 그랬을까
너무 마지막이라고 막말하고..저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저러다 몇일뒤에 또 미안하다고 전화 미친듯이 오고..
이해가 안되요 남친 저런행동..
그러면서 저한테 넌 또 내가 핸드폰 번호 안바꾸고 헤어지자 한줄 알겠지? 그러면서
잘지내고 나 번호 바꿀꺼다 그러면서 (바꾸지 말랄땐 안바꾼다더니, 바꾼다고 말하는건 또 이해가 안감..휴..) 아맞다 그러면서 자기가 준 군대 사진 어떠게 하냐길래
제가 우편으로 붙여준다고 잘지내라고 끊었어요..
너무 어이없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제가 너무 구속하고 집착하고 억압하니깐 ..
솔직히, 조금은 변한걸 느끼고 있어서 몇일전부터 나 사랑하냐고 계속 물어봤었는데
속시원히 대답안해주고 막 장난치고 그랬는데 헤어질려 글애서 그랫나 싶고,
또 아님 지가 집안일이 힘들어서 그랬나 싶고
여자가 생겼나 그랬나 싶고 그러네요..
변한건 확실한거 같애요..
좀 모랄까..
첨엔 자기좀 좋아해달라더니
이제 내가 지 좋아하는거 아니깐
더 많은걸 요구하는거..
아님..집안일 땜에 힘들어서 자기 위로해달라고 투정부리는건가요?
저한테 남친이 그런말도 했꺼든요
넌 너무 너위주로 모든게 다 돌아가고 그렇게 살아와서
너밖에 모른다고 이기적이라고 그런소릴 하더라구여..
그리고 변한 행동중에 하나가
좀 제가 학생이다보니깐 부담스럽다는 표현도 하고, 남친은 돈벌지만..
자기 힘들때나 그럴때 제가 좀 안챙겨주고 그러면 저렇게 화를 내거나
그랬던거 같애여 어느순간부터.. 막말하고..
성격도 다열질인거 같고..휴..
근데 600일넘게 사귀니 자꾸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하고
미칠꺼같네요..
휴..
정말..맘이 안좋네요
변한 사람 어떻게든 가볼려고 했는데
그사람 이제 인내심이 바닥났나봅니다..
근데 더 미치는건 이러다 몇일뒤나 일주일뒤에 또 미친듯이 연락이 와서
슬픈 모습으로 있는다는거져..이해가 안되요..남친 저런모습들이
휴..
근데 헤어져 있는기간이 1주일이나 한달정도면 항상 제가 모르는 여자가 나타나있다는거죠
핸드폰을 보면 머 여자동료라도..근데 전 그런걸로 자꾸 불신이 생긴거 같고..
전 여자 다 정리하라고 했지만 친구일뿐이다 동료일뿐이다 그러고..
저번에는 10일정도 헤어져있었다 붙은경우가 있었는데
그냥 아는 여자 동생한테 헤어졌었다고 했나봐여..
근데 저랑 있을떄 전화가 와서 여친이랑 있다니깐
그쪽에서 헤어졌다며 그랬겟져 그랬더니 제남친이
아니 그게 아니라, 그땐 헤어진것도 사귄것도 애매모호한거라 그랬지
잘사귀고 있어 그러긴하는데
솔직히 남친 딴여자 만나고 시퍼서 자꾸 헤어졌다 사겼다 반복하는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열받아미치겠어요 여러가지
기말기간인데 공부도 잘안되고 잡생각들고
전화 오지않을까 기다리고 기다리는 제자신도 싫고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하도 헤어졌다 반복해서 헤어진거 같지도 않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