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톡을 읽어보다가 문득 ... 제작년이였던가...;;정말 인생 최악의 날이 기억에 남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
정말 쪽팔린 일이기에..아무리 친한친구에게도 말을 할 수가 없었다는것...
참고로 전 정말 변태도 아니고 이상한해가 아니란걸 믿어주시고 읽어주세요...,ㅡㅡ
제작년?에..주말이였어요~ 친구들이랑 술을 좀 마시고 새벽에 찜질방을 갔더랬죠...
오랜만에 가는것이기도 하고 술먹고 좀 몸도 지지고 싶고...친구들이랑 얘기도 하고파서 갔어요..
그때 간 찜질방은 동네에서 그나마 생긴지 얼마안된... 사람들이 좋다는 곳이였어요~(동네 찜질방이 꾀 있었음..)
그렇게 들어가서 욕탕에 들어가 씻고 불가마 갔다가 암튼~그렇게 잠을 자버렸어요..너무피곤한 나머지..
그리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친구들과 함꼐 샤워장에 갔죠~ 역시 생긴지 얼마안된곳이라 넒고
여러가지 온탕이라던가 시설이 잘 돼있더라구요~
한창 몸이 뻐근해서 샤워하고 온탕들어가고 씻고있는데 그순간 어느 예감이 않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다름이 아니라.......점점.......제 물건이크게 변신하고 있는 느낌......완전.....자다 일어나서 그런가..
진짜 야한생각....이런거 맹세하고 하지도 않았는데 점점 커지기만 하는 제 것은 주최할수가 없더라고
요... 순간 너무 쪽팔려서 온탕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게 10분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1.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걸까..
2.왜 하필 찜질방인건가..
3.어떻게 극복할까..
이 3가지를 생각하면서 정말.......가뜩이나 욕탕에 전부 빨개벗고 들어가는데... 온탕에서 나올수가
없더라고요...다행히 그전에 샤워를 미리 마친 상태라...이제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 10터 정도의 입구가 그때는 왜이리 100000미터 처럼 보였는지.......;;;
욕탕에 있는 사람들이 날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물론 사우나에서 이상한 생각했다고 하겠지...
변태....x신..등....너무 여러 잡생각에....계속 있었어요....계속있으니 친구가 빨리 나가자고....
그런데 나갈수가없어서....제가...
나: 나 조금더 몸좀 지지고 갈테니깐 계란먹으면서 티비나 보고있어..라고 말을했어요~
그렇게 한참 고민하다가 문득 생각난것이... 열탕에 있기때문에 축소가 안돼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냉탕으로 들어가보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냉탕까지 가는것도 용기가 없었다는거...
그런데 다행이...의자라고 해야하나요?? (앉아서 씻을떄 사용하는 조그만 의자) 그게있어서..그걸로
몰래 가리고 냉탕으로 풍덩~..그렇게 또 10분정도 참고 있었는데 ..왜 그러는지
자구 작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더라구요....아...정말 미칠것 같아서....온도의 변화를 자주 줘보자...
하고 열탕~ 냉탕~ 이걸 5분간격으로 계속 갔는데... 계속 철업이 말을 안듣는 제것을 보며..정말
어떻해야할지.....;;;
참......... 제 물건은 제가 주인인데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지........정말 원망만 들더라고요..
그렇게...한...1시간 흘렀습니다...친구는 입구에서 계속 빨리좀 나오라고 날리치고....
나는 그방갈게~~이러고 미치겠고......그러다가...탕안에 있는것도 지겨워서 앉아서 샤워하는
쪽에 맨~구석에서....계속 씻는척하며 계속 작아지길.......작아지길...........
양도 한마리부터 계속 세어보기도...여러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기도....애국가....그래도 기미가
안보이더군요........순간...생각난것.............;;;;;;;;;;; 나의 물건을 힘빠지게 해보자........
나의 물건을 힘빠지게 해보자나의 물건을 힘빠지게 해보자나의 물건을 힘빠지게해보자나의 물건을 힘빠지게 해보자나의 물건을 힘빠지게 해보자나의 물건을 힘빠지게 해보자
몰래 구석에서 물 껸지는 바가지를 가리고 초 스피드로 ddr이라는것을 했습니다...정말...한곳에
집중을 하며 x액을 빼낸다는 그 일념하나로.......;;; ㅠㅠ
다행히 아침인지라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혹시나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생각에...정말 이곳저곳 눈치 살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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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날따라 왜이리 안나오는지...참...........
정말 욕탕에서 그짓거리 하면서 제가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x액을 빼낸뒤.........제것은 서서히 원래 모습으로 바껴지기 시작했고 ..그후에나
저는 쓸쓸한 모습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때 참.........그렇게 제가 한심하고 초라해 보일수가
없더군요............;;;;;;;;;;;;;;;;;
암튼 그렇게 큰일?을 끝내고 친구와 함께 유유히.................문밖을 나가 버렸어요-\\
그 담달...냉탕과 열탕을 왔다갔다 한 저로써 감기는 졸리 걸려서 죽을뻔했고요-
그리고 물론 그후로 찜질방 간적도 없고요 ㅠㅠ...
지금생각하면 혹시나 누군가가 날 분명히 보지 않았을까??라는생각에//
앉아서 씻는곳마다 거울이 하나씩 달려있으니 반사돼어 보였을수도......;;;암튼...
여러 톡을 보다가 저도 예전 기억이 나서 잠글 끄적끄적 글을 써보았어요~![]()
참고루 저 정말 이상한 그럼 또라이 아니라는것 알아주시고....ㅠㅠ 휴
그리고 전국의 남성분들~
지하철이든 버스든 길거리는 간에 자기 물건....방심하지 마세요.....
언제어디서
일어설지모르니까요....반항하지 않도
록...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