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을 보는순간 헉 내얘기가??
내가 올렸나?? ㅋㅋ 이런생각을...
저두 내년 봄에 결혼생각하구있는데요 님처럼 예비 시아버님이 내년이 환갑이에요
그래서 결혼하믄안된다구 하드라구요
고것땜에 혼자 속많이 끓였습니다.
나이는 있는데 고것땀시 또 일년을 기다려야하니 말이죠
울집은 워낙에 그런걸 안따져서 내년에 하자구 하구 예비시댁선 안된다구 하구
울집에서 내년쯤했으면 한다구 속내를 비치니깐 울 예비시어머님께서 철학관에 다녀오시드라구요
철학관서 내년 3월이나 9월에 하면 된다구 나왔다네요 그래서 전 내년 3월쯤 할꺼구요 담주에 상견례도한답니다 그런걸 많이들 가리는것같아요 님도 양쪽의견 잘조율해서 결정하세요
환갑해에 결혼하믄 않좋다구 하는데 억지로 우겨서 할순없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