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닌지는 7-8개월정도구요
저희팀에 3명중 이번달에 둘이 사표만 내고 인수인계없이 갑자기 퇴직했어요
회사사정이 어렵기도 하고, 기타등등 이유로요
혼자 윗상사들이 없으니 10월내내 정말 힘들더라구요
회사에선 어떤 조치도 없었구요
나간 상사가 팀의 소멸을 원하기두 했어요
워낙 규모가 큰일을 하는 팀이라 그누구도 선뜻 맡기를 부담스러워 하기도 했구요
간접적으로 도움들을 요청했지만 그누구도 아무런 대답을 주길 회피했고 떠안을까봐 무서워하는 기색들이 역력해서 치사하기도 하고 제가 이런 입장이된게 화도나고 한심도 하고 배신감에 버티고 잇었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여러차례수술끝에 몇일더 못사실것 같아요
병원에서 퇴근하구 자구 이런 생활을 몇달하니까 제몸두 너무 망가졌구요
업친데 겹친격으로 집에 소송건도 생기고
가족 누구도 일을 해결할 사람이 없게됬어요
도망가고 싶어요
근데 어디도 맘에 짐을 진것 같아 쉴수가 없더라구요
몸에 한방울 남은 힘으로 버티다 도저히 안되겠어어서
몇일전부터 주위엔 말해놓구 사표를 오늘 썼네요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좋게 나가구 싶었는데...
우선 제가 온전한 정신도 아니고 부모님살리는게 급선무고 하니 사표내구 저부터 살아야 겠더라구요
근데 사표가 한번 반려됬어요(저오학히 말하자면 찟겨졌죠)
그리고 두번째 낸것도 또 반려됬어요
그리곤 휴가도 주고 낮에만 근무하게 해줄테니(월급은 다준데요)
편하게 다니라는 갑자기 거들떠 안보고 소외시킨 제게 이런 호의를 배푸는 거에요
근데 전 이미 맘속으로 제발 도와달라고, 우리팀에 사람줌 보내 달라고 그렇게 애원했는데
제 힘이 바다났을때야 이렇게 말해주는 거에요
이젠 맘도 없어요. 그리고 기대도 전혀 없구요
제발 사표수리만 됬음 하거든요
인수인계를 받을 사람도 없는 와중에 인수인계를 하래요
인수인계자가 정해지면 바로 해주구 나오고 싶어요
근데 정해져도 저만큼 아는사람이 없다나(?) 이런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놔주질 않아요
인수인계를 해서 (것두 어느정도지) 모든걸 제가 다처리해야 된다면 그건 인수인계가 아니쟈나요
고대로 일하란 소린데....
몸도 바닥이나고 이렇게 고민할 여유도 없어요
저도 상삼 말라구 누구한테 위로 받고 싶구 마구 울구 싶은데....
회사가 저를 안놔줘요
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전 어떻게 탈출 할수 있죠?
제가 열심히일한죄로 이렇게 안놔주는 건가요?
외 이렇게 사람들이 독하죠?
인간이 싫어져요
현실적으로 법적으로 제가 노일수 잇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퇴직처리가 되야 4대보험 재신고를 할수 잇기에 무조선 전 퇴직처리가 되야 해서요
부탁드려요~
저 담주부터는 다른 직장에 다녀야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