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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ㅠ0ㅠ

젠장할.. |2006.12.10 16:35
조회 67 |추천 0

안녕하세염.긴 글이지만 끝까지읽어주시고

좋은리플 달아주세요 .. ㅠ_ㅠ

 

 

제가 처음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했을때 입니다 (요번년3월)

OT를하려고 모였고 OT를 하던중 전 첫눈에 뻑간사람이있습니다!

바로학생회간부였죠..ㅠㅠ, 차렷경례같은거 할떄 실수하면 그냥 활짝웃으면서 넘어가는

그사람이 너무귀여웠습니다 .. 그때 전 첫눈에반한다는말을 절실히 느꼈죠. 그후로

그사람은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았습니다 . 그리고 첫중간고사때 ... 여차저차해서

그사람의번호를 알아냈습니다!! 근데 거기서부터가 문제였죠 .. 그분은 여자들을 많이알고있었고

게다가 연예인 지망생이어서 .... 다가가기가 무서웠죠 , 근데 솔직히 언니들이 욕하면 욕먹음

되는거고=_= 연예인하면 팬으로 남아있음 되는거 아닙니까 ?! 전 별로 그런거에 신경쓰는 타입이

아닌지라 ... 극구말리는 애들을 뿌리치고 문자를 했죠 ' 저기 .. xxx 맞으세요 ? '

바로 답장이오더라구요 .. '누구세요 ㅋㅋㅋ ' ... 니미럴 이렇게 문자가 빨리오다니,

그 후 저는 그분에게 익명의 여자였습니다, 하 . 지 . 만 . ! 그분이 아는사람이 우리반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좌절했죠 ... 그 친구는 저라고 그 분에게 말을했고 그렇게 제 이름과 반을

모두 알아버렸습니다 .. 그 후 그분이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완전 좌절했죠

근데 전 그것도몰르고 계속 문자를 했던것이었습니다 ㅠㅠ 그 애인의 친구가 절 따로불르더라구요

그러더니 'xx오빠랑 연락하는거 조심했으면하거든 ? ^^ ' ...............개같은,

그후 전 상처를 받은지라 거의 2주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죽어도 먼저 문자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연락을 하고 또 그렇게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1달후

그 사람이 여친랑 깨졌다는것이었습니다 . =_= 와 ....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도되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바로 저에게 노래방을 가자고 말하는것이었습니다. 황당했죠 여친이랑 깨진지

몇시간됬다고 ... =_= 하지만 기쁜저인지라 ㅠㅠ .. 노래방갔죠 . 그리고 그분과 신나게놀고

아 .. 노래 .. ! 환상이었습니다=_=; 그리고 집이 같은방향인지라 저를 집쪽 까지 바래다 주더군요

그때 또 뻑갓습니다 .. =ㅁ= 그리고 그렇게 더 친근감있게 지내고 학교에서 ㅁㅏ주칠때마다

아는척을해주더라구요, 근데 그분은 먼저 아는척안한다고 제 친구가 알려주더라구요 근데

저에겐 아는척을해주니까 .. =ㅁ= 좋더라구요 왠지 ㅠㅠㅠ 그렇게 지내고 났는데 ....고백을

했습니다 드디어 !!!!!!!!!1 .. 하지만 돌아오는말은 .... ' 관심없어.. 미안 '   허허 .............

제가 상처받을까봐 여자한테 관심없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좌절했습니다.

그리고 잊겠다고 다짐했는데 ... 잊는다고 할때마다 더 만나더라구요 .. 그래서 포기했다가

또좋아했다 그것을 한 서너번 반복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 제가 무진장아파서

대성통곡하고있을때 .. 그분이 절 지나치더라구요 .. =ㅁ= 젠장 .. 무진장 쪽팔렸씁니다 ㅠㅠ

그분은 갑자기 저보고 멈춰서시더니 .. 아프냐구 왜우냐구 하더라구요 쪽팔린 지라 ..그냥

지나쳤씁니다 ..  ... 그리고 그날밤 명록이를 보니 잘해줄려고했는데 왜 그냥가냐고 짜증난다고

써있더군요 .. =ㅁ= ; 니미럴 ..... 여튼 그렇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씁니다. 그래서

그분께 연락안하겠다고 말을했습니다 (좀솔직한타입이라 ㅠㅠ) 그랬더니 바로 답장오더군요

' 웅 ㅎㅎ ' .... =_= 이래도되는겁니까 ㅠㅠ?! .............. 휴 ... 그렇게 한달이 지났을까요

공부고 뭐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 집에 가자마자 그분 명록이에게 글을 남겼습니다 일명

하소연이라고도 하죠 ? .. 그러면 잊을줄알았다고 .. 어떻하냐고 미치겠다고 등등 ? ... 후

아무것도 기대안한채 그렇게 글을 열심히 쓰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 아침에문자가 오더군요

굿모닝 이라구=ㅁ= ........ 허허 .. 횡재했다 싶었죠 !!!!  그게 10월이었씁니다.

갑자기 그분께서 영화를 보자고 하더라구요 ... 전 횡재했다 싶은 마음으로 바로오케이를 했죠

그리고 영화보기로 한날 .. CA때라서 애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가 문제였죠

제 옆에서 절대로 같이 안걷습니다. 그리고 ... 저희학교애들만 보면 피합니다.그래그것까진괜찮아

근데 ... 전에 사귀던 애인의 친구들을 보더니 숨는것이었습니다 .. 황당했죠 . 그러더니 이따가

연락하겠다면서 사라졌습니다 ..... 진짜 !!!!! ...... 죽일뻔했습니다 .. 그리고 한시간 후 연락이왔죠

나갔습니다. 10분늦게오더군요 .... 젠장 지랄맞았죠 너무 . 그리고 전 배가 고파서 ... 팝콘이라도

먹을려고 했습니다 , 근데 그사람은 지 혼자 쏙 !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버리더라구요 ? ... 하 ..

그리고 영화가 끝났고 , 그 사람은 알바를 가야 한다면서 사라졌죠 .. =_= 이게 무슨 ... 뭐여!!!

... 그후 그 사람은 현장실습을 나가게되었습니다. 연락이 끊긴거죠 .. 제가 아무리 먼저

문자를 해도 답장은 안오더라구요 , 그리고 그 분이 실습이 끝나고 학교를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절 보더니 활짝웃으면서 xx야 안녕 ~ 이러더라구요 .. 더이상 웃음도 안났습니다

그때의 충격으로인해 ... 그래서 전 부정확하게 웃으면서 안녕 .. ~ 이랬죠 . 그리고 밴치에앉아서

친구랑 얘기 하고 있는데 교실로 들어가다가 다시 절 보고 나왔답니다 (친구말론=_=)

그리고 옆 밴치에 앉아서 잘지냈냐구뭐하고지냈냐구 막 물어보더라구요 ... 대답해주고

친구가 무안해하는것같아서 친구말도 듣고 하니 그분은 민망한지 전화를 하더니 간다고하고

가더군요 .... 정말 .. 이거 어찌해야합니까 ? 이렇게 욕하면서도 좋아요 ..

그사람 .. 지금 좋아하는사람이 생긴것같습니다 ...하 .. 미치겠는거죠 .... 일기보면 온통

그 좋아하는사람에 대한 얘기뿐이고 ... 제가 좋아하는사람생겼냐고 하니 ..

절대 죽어도 아니랍니다 =_= 어떻하라고 정말 .. 하 ...  이럴때 정말 짝사랑 .. 죽일정도로

싫습니다 .. 전 사람좋아하는데 오래걸린답니다 . 그리고 좋아하게되면

있는정 없는정 다 주게되고 그러다 보면 사람 잊을때 되선 .... 1년2년걸리는 타입인지라 ..

걱정입니다 .. 어떻게하죠 ? 그사람과 잘해보고싶은데 ..... 여기서 또 고백하고 그랬다간

저 .. 완전히 망가질것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어요 ..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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