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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2006.12.11 15:21
조회 99 |추천 0

벌써.. 만난지.. 18개월 정도 된 것 같아여...

 

정말. .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제.. 남친~!!

 

어찌된 놈이.. 싸우기만 하면..

 

내게하는 말....~!!

 

나보다.. 더 돈 많고... 자상한 남자 만나랍니다..

 

벌써.. 이 말을 들은게 여러번이에여...

 

바로.. 어제도.. 사소한 일로.. 싸웠어여...

 

근데.. 또 저러더군요...

 

싸우면서.. 하는 말이...

 

제게 전화를 하는 것이.. 가끔은 .. 짜증나고.. 귀찮다고

 

까지 얘기하더라구여..

 

정말.. 많이 상처 받았습니다..

 

정말.. 웃긴건...

 

그렇게 말 해놓고..

 

헤어져 집에 가면... 저나가 와요...

 

아무렇지 않은 말투로...

 

잘 들어갔냡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딴 남쟈 만나라고.. 방금 전에 말해 놓고..

 

아무말도 한적 없다는 듯이 대하는.. 이사랑..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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