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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처음으로 사랑하게된 여자..

HS♥HS |2006.12.12 02:22
조회 400 |추천 0

(참고로 이야기 엄청길어요..)

음.. 머부터 어디부터 얘기해야될지 ..머리속에 정리가 잘안되지만요.

 

대충1년 전이었어요.

 

12월29일이었지요.

그여자애와 제가 처음 만난날입니다.

 

작년에 대학교 수시에 합격한 저는 대학교 카페에서가

수시합격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눠었죠

 

그리고서 만나기로해서 아직 나이도 뚫리지 않은 우리들은

처음에 빽당하고..

제일 만만한 요모조모라는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때 만난 사람은 저까지 네명이었어요

술을먹는도중 남자애 2명이 더왓어요.

근데 그중에 제가 정말 필이 꽂힌 여자가 나왓어요

 

흠..그냥 딱봐서 쟤이쁘다 이런 기분이아니라.. 그냥 주위가 환해졌다고해야할까?ㅎ

그런여자였어요 그날 적당히 술을 마시고 헤어진 우리들 그리고 나서 다음날

연락을 했죠. (아그리고; 저는 사귀고있는 여자 친구가 있는 상태였어요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었지만 사귄지 20일정도된 여자친구였죠 하지만 바로 헤어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제 만난 여자애 중에 한명이 저한테 연락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좋아한다고 그러는거에요 사귀자고..

전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딴사람 찾아보라고했어요

그리고선 그날 제가 좋아하게된 여자한테 이얘기를 햇지요.

그리고 정확히 12월 31일 0:00시에 그니깐 1월1일되는날이져..

 

전화를 걸었어요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그리고선 말햇어요 나 너 좋아한다고 너만 생각하면 두근거리고

너업으면 안댈거 같고 이런 감정 처음이라고

그랬더니 그여자애는 그날만난 여자애중에 한명이 저한테 고백한걸 아니깐

난 사랑 우정을 선택하라면 우정을 선택하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갠찮아 질거라고 그렇게 말하고는 거절을 햇죠..

저는 차이고 나서도 연락을 자주햇어요 그리고 만나고 싶다고 만나자고 했는데

만나주질 않는거에요..

 

휴.. 그러다가 몇일뒤에 건대에서 대학교에들이 소모임을 가졌어요 대충 15명정도왓는데

그여자애도 나왓어요 근데 자꾸 질투가 나더라고요 게임같은거 걸리고 그러면 질투나잔아요..

계속 신경이 쓰여가지고 기분은 별루 안좋았는데..

제가 그여자애를 좋아하고 딴여자애가 저를 좋아하는걸 알게된 여자애가 저한테 할얘기가

있다고 나와보라는거에요..

그래서 나가봤어요.. 나가자 마자 그여자애는 절 쏘아 부쳣져

너가 그러면 안되지 우리 우정에 금가는게 니가 바라는거니 당장 그얘포기하라고

저는 못하겟다고햇더니 오히려 화를 내더라고요 .. 그래서 대화를 하다가 담배한번 피고..

화를 주체 못하고 벽을 쳣어요 휴.. 칠때는 속시원하더니 꽤나 아프더라고요

피도 엄청나고 ... 근데 거기잇던 여자애 하나가 약국에서 약을사서 밴드까지 붙여줫지요..

그리고 2차를 갓어요 ..제가 손다친건 거의 눈치를 못챗어요..

2차를 가서 그여자애가 화장실에 가는게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는걸 보고

다시 끌고 들어가서 다시 말햇어요 좋아한다고..

울먹거리더라고요 어찌나 귀엽던지.. 그래서 살짝 입에 뽀뽀를 햇는데..

저한테"이러지마.."막 눈물 떨어질꺼처럼이러길래.. 바로 화장실에서나왓어요.

그리고선 술을 왕창 먹고 필름이 끈켯어요...(그날 손에 금가서 전치 4주나왓어요;;)

 

휴.. 그리고 연락도 잘못하고 서서히 잊혀지나.. 이러면서 술도 많이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대충한달쯤지나서 대학교정모에서 다시보게 되었어요 ㅎㅎ..

근데 정말 다잊을것만 같앗는데 머리로는 대는데 마음으로는 안대더라고요..

술을마시고 나서 2차로 옴기려고할때 딴남자애가 제가 좋아하는여자애한테 그러더군요..

 hs내꺼다!hs 내꺼다!.이러더니 걔한테 뽀뽀를 하는거에요 갠피햇지만..

휴.. 화가 끌어올랏지요^^ 꾹참앗어요..

그리고선 걔를 사람업는 골목으로 끌고갓어요..

그리고 제가 또 실수를 해버렷죠.. 또 걔한테 입맞춘거에요.

지금제가 생각해도 너무 실수한거 같아요.. 제가 왜싫냐고 난왜안대냐고.. 이러다가

그냥 다시 보내주엇어요. 이날 제가 정모에서 만든 명찰이 있는데 그걸 걔 모자에 넣어줫어요 ㅎ

갠 당연히 몰랏지요.. 정모가 끝나고 몇일간 연락을 하다가.. 서서히 연락이 안됫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학전에 전체정모를 한다고 한날.. 걔한테 제명찰을 가져오라고햇지요..

그리고선 전 걔를 다 잊으려고 자칭 커플매니져가 되서 마음에드는애들 끼리 연결시켜주겟다고

그러고 발발대고 돌아다녓어요 ㅎㅎ.. 근데 갤또 보니깐 그게 아니더라고요..휴..

하지만 참고 참고 또 참앗어요..

 

그리고 잠깐 동안 갤잊으려고 10일?2주일.. 이정도 딴여자를 사겻엇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걔랑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걔가그러는거에요 ***알아?

그러더니 저는 그냥 이름만알아서 응 이름만알아..

그러더니 걔가 저한테 "니가 전에 정모때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연결시켜준다며"

그러길래 웅 걔가 니가 좋아하는사람이군아? 그랫더니 맞다고 하는거에요..

 

그남자에는 여자친구랑 2년이나사랑을하고있는 남자애였어요

걔네과 시간표를 적어달라고하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저는 적어다 줫지요.. 그러면서 여러번 만나게되엇어요

절대 안만나주던 그여자애가 만나주엇어요.. 가치 영화도 여러번보고

학교에서 자주보고 만나면 우유도 사주고 음료수도 사주고.. 머 이런식이었어요.

 

제가 이랬어요 걔 여자친구도있고 가능성도업는데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요..

그랫더니 알앗다고 하는데.. 핸드폰 케이스에 사진 한장도 빼지 못햇어요.

휴.. 그러더니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사람 좋아하는 감정이 내마음대로되는게 아니라고"

저도 그래서 그렇게 말햇어요.. 너도 알잔아 너 말처럼 사람 좋아하는 감정이 내마음대로 대는게아니라는거 그러면서 응근히 고백햇죠..

 

하지만 역시나 아직은 아니더라구요..휴..

학교 체전때 제가 걔를 아주 자주 만낫어요 어딘지 물어봐서 만나고 둘이 손잡고 다니고..

머 반강제로 제가 잡고 다닌거지만요..

그리고 나서 고백을 햇는데 당현히 아직까지 그얘의 대답은 no였어요..

휴.. 그리고서 몇주뒤에 그여자애한테 남자친구가 생기게되엇어요..

남자친구는 걔네과 과대 오빠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저한테 문자를 보냇어요 제가 연락을안햇는데.. 이러더군요

너한테는 말해야할꺼같아서.. 나 애인생겻어 ㅎㅎ

대충 짐작은 햇어요 밤늦게 차비도 업고 차도 끈켜서 집에못가고있는데 그 오빠가

택시비도 내주고 찜질방비도 내줫다고 하더군요..

저한테는 차끈켜서 집에못가고 잇다는 얘기도 안하더니..휴..

 

그래서 정말 힘들게 놓아주기로 결심하고..

잊어야지 엊어야지 꼭잊어야지.. 이러고 시간이 지나면 갠찬아질줄알앗어요.. 그런데 하루에도 몇십번씩 그애 싸이에들어가서 확인하는 다이어리..술만마시면 전화번호누르는 버릇.. 휴..

정말 잊기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친구가 휴학한다고 만나기로해서 모였는데 .. 그날 그여자애가 남자친구랑 100일되는날이라고하는데 자기가 오늘 깼다고 하는거에요.. 전 갑자기 엔돌핀 상승^^??ㅋ아무튼 기분이 몹시 좋아져서

술을 좀 많이 마시고 걔가 벌칙걸린거 대신 마셔서 데이트하기로 약속까지햇어요..

그런데 얘가 롯데월드 알바를 한대요 그러더니 저한테도 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친구랑 가치 햇다가 하루만에 그만둿어요; 좀 적성에 안맞더라고요- ㅁ- ..

그리고선 제가 걔한테 고백을햇어요.

나너 좋아한다고. 그랫더니 걔가 너 갑자기 왜그래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라니 너도 알고있잔아 대답만해 예스야 노야?

그랫더니 걔가 당현히 노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젠 정말 매달릴정도로 때까지 쓰면서이랫어요 왜 난 항상 노야? 난왜 안되? 나는 왜안대는거야?

그랫더니 걔가 이러는거에요..

그럼 우리 비밀계약연예는 어때??

너가 좋아지면 계속 사귀는거야 .. 그러길래 저는 좋다고 바로 승낙했어요

일주일동안 우리는 비밀 계약 연애를 하기로 햇어요.. 필에 취중고백이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그여자애가 방학때 게임에서 만난 남자애가 잇거든요..

그남자애가 저랑 중학교 동창이에요 신기하게도.. 근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얘가 비밀계약연애 하는도중에

딴학교 축제를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따오라고 햇어요. 머이것저것 힘든것도 잇는거같고 기분도 많이 안좋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갓다오라고햇는데 금방갓다가 온다고하더니..

6시에 전화를 했을때도 아직도 거기더군요.. 그리고 10시에 전화를 또햇는데 아직도 거기더라고요..

휴.. 제가 대충 눈치를챈게 있어서 그여자애랑 친한남자애가 있어요 그여자애 첫사랑인데 저도 알거든요.. 그남자애가 그학교다니는데 어제 걔 봤냐고햇더니 봣다고 하던군요 술마셧냐고햇더니 술마셧데요 어떤남자랑 둘이 마시고 있는거 봣다고 하더군요.. 걔가 저한테 분명히 술안먹고 일찍집에간다고 햇거든요.. 근데 그남자에 인상착의를 제가 말해주니깐 맞다고 하더라고요..

전그때 바로 눈치 챘어요 그남자애를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연락을안햇는데

학교에서 딱마주친거에서

아주 서먹하게...ㅎ 전 눈을 피했어요 그런데 오더니 저한테 먼저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이러면서 얼버무렷어요.. 그리고나서 제가 술을마시로갓는데 문자가 오더라고요

야 ! 나 민망하게 너 왜그래.. 너나랑 쌩까고싶어?..

너가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그런문자가 온거에요..

저는 니가 먼저 나 쌩깔까바 그런거지..

그렇게 답문햇어요 갠 저한테 너 너무 슬퍼하지마.. 나보다 너가 훨씬 낳으니깐 .. 요러는거에요 ㅎㅎㅎ..

전혀 위로 안대고.. 그래서 저는 우리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자 그랫어요..

그리고서 진짜 포기 하려고 여러번 노력햇는데 포기가 안대더라고요..

 

그런데 먼저 문자가 또오고.. 막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휴.. 더 포기 할수 업게 된거에요..

왜 포기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는건지..

제가 일부러 보고 싶어가지고 걔가 머리를 했데요 파마햇다고해서.. 보고싶다고..

놀려줄거라고 일부러 그러면서 치킨먹고 싶대서 사준다고 하고 걔회사 끝나는쪽 앞으로가서

술을 마셧어요 ㅎㅎ 그리고선 집까지 대려다줫어요 그날 눈이 진짜 펑펑 아주 많이 와서 감기 까지 걸렷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제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정말 친한친군대..

이제 그만좀 잊어라 병신아

여자애가 걔 하나야???

제가 그랫어요

미친년. . . . . . . . .

 

..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걔 하나잔아.. . . . ..

 

그랫더니 병신 좀 잊어.. 그러더니 지혼자 취해서 자는거에요 개놈 ㅎㅎ

혼자 술좀먹다가 문자 햇어요..

걔한테 문자해서 나너 아직도 좋아한다고  사람헷갈리게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랫더니 걔가 너 나 포기햇다며 미안해 이러는거에요..

걔때문에100일동안 담배 끈엇는데

결국 그날 저녁에 다시 피게되엇어요..그리고나서 다음날 친구생일이여서

걔를 다시 만낫어요 다시 만나서 놀다가 그날 따라 걔가 왜케 더 이뻐보이던지..ㅎ

동동주를 좋아하던 그여자애후후훗.. ㅋ 그래서 1차갓다가 2차로동동주 까지 마셧어요 ㅎㅎ

저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얘가 좋아져요 포기는커녕.. 완전 좋아지는데 어떡해요.. 너무 사랑하는데 ..

근데 요번 크리스마스때 제가 만나자고햇는데.. 걔가 좋아하는남자애가 잇거든요

대충 짐작들햇겠지만.. ㅎㅎ걔한테 고백할거래요.. 완전 최악의크리스마스가 될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한테는 오히려 좋지 않냐고하는데 성공하면 어떡해요.. 정말 걱정되고.. 휴..떨리고 두근거리고 긴장되서 잠도 잘못자겠어요.. 이태까지 저와 걔사이에 잇엇던일을 조금 간추려서 정리했어요..

 

너무 길어서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셧죠..;; 스토리가 좀기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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