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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로 고생하던 내친구..결국;;

변비비켜 |2006.12.12 12:53
조회 1,181 |추천 0

 

 

 

평소 네이트 톡을 즐겨읽는데

나도 한번 써봐야지...해도 별로 재밌는일도 없고해서 그냥 다른분들 일상만 옅보고(-_-??)갔는데;;

오늘 드디어 건수(??)가 터졌습니다.ㅋㅋㅋ

 

평소 제 친구가 주로 앉아있는 일을 하다보니

변비에 시달리고있었답니다.

워낙에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들이라 변비가 더욱 악화되었는지도......

그렇게 괴로워하다 어느 날 드디어 신호가왔더랍니다.

배를 움켜쥐고 화장실로 향한 내친구....

열심히 볼일을 보는데;;

워낙에 변비가 심했는지 힘을 너무 줬나봐요-_-

볼일을 다보고 일어나는데 너무 어지럽길래

"아~힘을 너무줘서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곤 세면대로가서 손씻으면서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 빨갛더랍니다ㅠ

이유인 즉;;;

힘을 너무줘서 얼굴의 모세혈관이 터져버린겁니다ㅠ

마치 피가나듯 얼굴이 빨갰대요ㅠ

회사사람들테는 걍 넘어졌다고 그랬다네요-_-;;

 

전 살다살다 ㄸ ㅗ ㅇ 싸다가 모세혈관터진얘기는 첨들어봤어요-_-ㅋㅋ

 

친구가 안쓰럽기도하고 그랬는데;;난왜 자꾸 웃음이 나오는지ㅠ

친구가  소문내지말라그랬는데,

자꾸올리고싶어서 그만;;ㅋㅋㅋㅋ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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