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간만에 선배에게 전화가 와서 근황을 묻길래...곧 회사를 그만두고
유학을 떠날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선배가 말한다. ‘객기로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기엔 넌 너무 멀리왔어 정신차려....‘라고
그런것인가?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이미 나이가 들어버린것인가?
언젠가 내가 갑자기 직장엘 다니겠다고 선언했을때 나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1년이내에 때려친다‘에 돈을 걸었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제 그 반대에 돈을 건다고한다. '돈맛을 알게된 월급쟁이는
결코 그 노예 시스템을 벗어날 수 없어' 라면서..
연말이 다가오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맘때가 되면 좋든 싫든 한해 되돌아보기..
내지는 내년도 계획세우기(결혼계획 포함)를 주위로 부터 강요당하기 때문이지요.
혼사방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계획들은 다들 세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