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을 자주 보기만 하다가
요즘들어 자꾸만 힘이들어서 이렇게 길을 써요
조금 길더라도 봐주세요 ^^ 악플은 사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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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2년전까지만 해도
저는 새아빠의 폭행과 엄마의 무관심에
2년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
엄마는 제나이 12살때 뇌출혈로 쓰러지셨구요 ..
그뒤로 새아빠가 이상하게 굴고 더듬길래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근데 엄마 그런말 하지말라며 제말을 잘라버리시더군요 ..
그뒤 어느날 자고있는데 엄마가 재활운동 하러나가신 사이
저는 새아빠에게 그만 당했습니다 겨우 제나이 13살때 말입니다 ..
그뒤 몇번을 당할뻔 했지만 제가 반항하고 거부해서 겨우겨우 넘어갔습니다
꼭 그런날은 새아빠가 술을드시고 화를내셧죠 손찌검도 하시고 ...
그후 엄마가 그사실을 알게되셨습니다 새아빠는 제가 꼬리를쳤다고
엄마한테 그렇게 말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엄마한테 많이 맞앗습니다
엄마 제말 안믿어주시더군요 니애비 닯아서 밣히냐면서 ....
당한아픔보다 믿엇던 엄마의 그말과 행동이 더 아프더라구요 ..
그렇게 엄마에게 미움을 받으며 2개월을 지냈습니다 ..
솔직히 엄마 병간호 대소변 제가다 햇습니다 정신지체아 동생까지 제가돌봤구요 ..
생색 내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저에게 그럴줄을 몰랐다 이겁니다 ..
그래서 그렇게 지내다가 엄마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아파트 살때까지만 새아빠와 그짓을 하라고 안그럼 고아원에 갓다주고
제동생도 버린다고 그렇게 한달에 2번씩 새아빠에게 당했습니다 ..
엄마의 강요, 무관심과 새아빠의 구타 , 욕설에 못이겨서 ..
그렇게 2년정도 당하다 드디어 아파트로 이사왔습니다 근데 엄마
새아빠랑 계속 살려고 하더군요 . 기가막혔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새아빠의 손길을 완강히 거부하고 반항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낮에 새아빠가 술에 취해서 절 또 덮치려고 하더군요 ..
반항했습니다 울며불며 싫다고 소리질럿습니다 ..그랬더니 엄마에게
애교육 어떡해 시켰냐며 욕을하고 화를내더군요 그러면서 엄마를
때리려고 하는겁니다 ; 아픈엄마를 .. 그래서 저는 또 엄마 미운건 뒤로하고
말렸습니다 때리지말라고 그랫더니 절 새아빠가 개패듯이 패더군요 ..
칼까지 목에 들이밀면서 .. 겨우 도망쳐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평소 알고지내던 복지관샘에게 연락하구요 .. 그래서 그인간 잡혀갔습니다 ..
근데 우리엄마 .. 병원비 내주고 아파트 얻어줫다고 그사람 합의서 써주고
탄원서 써주고 맨날 아는이모랑 같이 그인간 면회가더군요 ......
그때 저 병원도 안데리고 가더군요 산부인과 정신병원 한곳도 안데리고 가더군요
산부인과는 저혼자 갔습니다 다행히 아무이상 없었지만 정신적으로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
그인간 합의서와 탄원서 덕분에 겨우 2개월살고 나오더군요 .. 다시 우리집으로 오더라구요 ;
결국은 내가 반미치다싶이 하고 집까지 나가니깐 그인간이랑 헤어지더군요 ..
그뒤로 2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아직도 키큰사람만 봐도 놀래도 검은승용차만 봐도 덜덜덜떱니다 ..
어떡해야하나요 .. 하루하루 그기억이 선명해져서 죽고만 싶습니다
제자신이 돈에 팔린 몸같아서 더럽게 느껴집니다 ..
엄마를 미워할수도 좋아할수도 없게되버렸습니다 ......................
저는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 이 기억이 이상처가 잊혀지기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