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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랑은 손잡고허리감고 다녀도되는건가요??

이해안가 |2006.12.14 01:09
조회 57,681 |추천 0

하하..톡됬네요

여자친구가 남들도 다 자기처럼 생각하는줄 알았다면서

이제 안그런다니 함 믿어볼려구요^^;

그리구 제 여자친구 A형이에요..

리플엔 헤어져라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렵니다ㅋ

암튼 톡 뽑아주신거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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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제 여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친구와 약속이 있다면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친구들만나서 나갔습니다.

근데 뭔 우연인지 길거리돌아다니다가 여자친구를 봤습니다.

 

근데 문제는...여자친구가 손잡고 다정히 걷고있는 한남자- -;;

제친구들도 여자친구를 알고있기에 저보고 하는말이

할일도없는데 미행해보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미행을하는데...

손잡는건 물론이고 허리까지 감고다니더라구요;;

그러다 밥먹으러 들어가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여자친구가 집에들어와서 메신져에서

얘기를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참 황당하고 어이없더군요..

 

"뭐어때 친한친구인데"

어디서나 나오는 멘트입니다..친한친구인데

친한친구라도 정도껏이란게있지...

 

더황당한건 어제일입니다.

메신저에서 얘기를하고있는데 하는말이

"오빠 애들이 내뱃살만지고 심각하다고 놀려 오빠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전 니똥배는 애교다 이런식으로 넘겼는데

계속얘기하다보니 왠지 만낫다는애들이

남자만있었던것처럼 흘러가더라구여

 

혹시나해서 설마 배만졋다는애들이 남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합니다- -;;

이번에도 역시나 하는말이 친구인데 뭐어때...

 

진짜 황당해서 말이 안나와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저게 말이된다고생각하십니까??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시댁에선 첫월급 때마다 돈 부쳐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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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당장 헤어지삼|2006.12.18 08:51
지금 님 여친은 연인사이에 지켜야할것과 하지 말아야할것을 구별못하는 개념없는 여자입니다 -_-; 그런여자 주변 남자친구들하고 사건나기 쉽구여 상황봐서 얼마든지 님 주변 남자한테 떠날수 있는 위험인물 이란거 알아두삼 -_-; 대부분의 여자들은요, 그런거 싫어해요. 반대로 님이 다른여자하고 그렇게 하면 님 여친 열받아 돌아갈겁니다. 그런여자를 사랑하고 싶나요? 천천히 정 때면서 다른 여자 알아보삼
베플지딴엔|2006.12.18 12:58
지딴엔 지가 쿨하고 성격좋아서 남자들이랑도 잘어울리는 그런 매력녀라고 생각할꺼야 ...
베플우와...|2006.12.18 09:12
여자 조낸 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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