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톡됬네요
여자친구가 남들도 다 자기처럼 생각하는줄 알았다면서
이제 안그런다니 함 믿어볼려구요^^;
그리구 제 여자친구 A형이에요..
리플엔 헤어져라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보렵니다ㅋ
암튼 톡 뽑아주신거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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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제 여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친구와 약속이 있다면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도 친구들만나서 나갔습니다.
근데 뭔 우연인지 길거리돌아다니다가 여자친구를 봤습니다.
근데 문제는...여자친구가 손잡고 다정히 걷고있는 한남자- -;;
제친구들도 여자친구를 알고있기에 저보고 하는말이
할일도없는데 미행해보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하다 미행을하는데...
손잡는건 물론이고 허리까지 감고다니더라구요;;
그러다 밥먹으러 들어가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여자친구가 집에들어와서 메신져에서
얘기를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참 황당하고 어이없더군요..
"뭐어때 친한친구인데"
어디서나 나오는 멘트입니다..친한친구인데
친한친구라도 정도껏이란게있지...
더황당한건 어제일입니다.
메신저에서 얘기를하고있는데 하는말이
"오빠 애들이 내뱃살만지고 심각하다고 놀려 오빠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전 니똥배는 애교다 이런식으로 넘겼는데
계속얘기하다보니 왠지 만낫다는애들이
남자만있었던것처럼 흘러가더라구여
혹시나해서 설마 배만졋다는애들이 남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합니다- -;;
이번에도 역시나 하는말이 친구인데 뭐어때...
진짜 황당해서 말이 안나와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저게 말이된다고생각하십니까??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