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때문에 참 말이 많습니다.
국민들은 더 내고 덜 받게한다고 연금개혁반대하고 공무원은 왜 연금불똥이 우리에게 떨어지냐고 난리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야 당연히 개혁반대해야죠.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회사에서 성과급이란 제도에 동료가 경쟁상대가 되고 치고올라오는 후배가 무서워 떨면서 어렵게 번돈 엄청 뜯어가서 조금만 받아가라니요.
저도 반대입니다.
하지만 공무원연금.
공무원들 그러죠. 박봉이라고.
얼마전 티비에서 봤는데 100인이상 근로자를 가진 회사의 90%이상까지 올라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100인이상 고용한 회사가 얼마나 된다고..
꽤 큰 회사의 직원들과 비슷한 연봉이라고 하던데.
거기다 플러스 알파도 두둑하죠.
정년이 다가올 수록 일은 줄어들고 월급은 늘어나고 어깨에 힘은 팍팍 들어가는게 공무원인데..
여담으로 한 마디..
제 친구가 얼마전 세무공무원에 합격했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꽤 친하게 지냈던 친군데 자기 공부하면서 힘들었는데 자기를 챙겨주지 않은 사람은 자기도 이제 챙겨주지 않는다고.
아직 발령도 받지 않은 공무원시험합격한 사람이 어쩜 그렇게 거만하고 건방지던지.
대접받으면서 살아가게 되어서 좋다는 그 친구.
비단 그 친구뿐이 아니겠죠.
대부분의 공무원이 편하고 철밥통에 칼출퇴근과 정확한 휴무, 거기다 이제 적지 않은 월급을 보고 지원한게 아닌가요?
편하게 대접받으면서 돈도 팍팍 챙기면서 연금까지 국민들보다 엄~~~~~~청나게 더 받아가는건 문제있지 않나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연금 국민연금이고 공무원연금이고 싸그리 없애버리는게 속편할런지..
암튼 공무원 연금 너무 많아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