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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산다오

세따래비 |2003.04.02 00:51
조회 29 |추천 0

저는 선생님처럼 지천명의 나이는 아니지만, 이제 불혹의 나이를 들어선 선생님과 비슷한 상황,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정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둔다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아서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글이 저에게 어느정도의 위안과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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