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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땜에 이혼하고싶어요.

똘민맘 |2006.12.15 00:54
조회 2,833 |추천 0

참간만에 들어오네요.어디다 하소연할때도없고,하소연해도 그때마다 돌아오는답은,너가 이해하고 살아야지.그말뿐.시엄씨랑은 고분고분하던제가 너무나도 참고살아왔던터라.2년전 둘만의 심한전쟁이 시작되었죠.아주바님 겉으로는 자기가모신다하면서,형님이 뒤에서 조절하구,이젠부부가 똑같구.2년전결혼 9년차되니까,저 여기시댁 거의빛으로 쫄당망하기일보직전에 속아서 시집왔거든요.울시엄씨,그걸빌미삼아 우리집에 얹혀살고요.결혼얼마안되어 객지에서 셋방살이부터시작해 조그마한 집장만했구요.그야말로 어린아기떼어놓고 열띰히일했습니다.울시모 살림해프게합니다.남들있는거 다해놓고살아야직성이풀리는시모고,과거엔 다른데재가해서 살다왔다하네요.그래도 큰소리빵빵치고 ....

여튼 2년전싸울때 모셔갈사람아무도없고,우리가 방얻어내보내려하니,싫다합니다.현금으로 수천만원을요구하데요.해준게뭐있다고,,우리돈없는줄알고,나가기싫다이거에요.우리부부는 별로안좋아하면서 같이살으려하고,아주바님은되게좋아해요.내가 일다니고하니까,자기혼자 아파트지키면서 할머니들하고 외출도가고 용돈꼬박주죠.올9월에 대판또싸웠죠.이제는 나보고 집나가랍니다.이아파트장만하는데 친정돈많이 들어갔거든요.여하튼 그렇게 나한테 악담하면서 저도 스트레스병에 직장도 못나가고있거든요.진짜 아무렇지도 않게사는 시모가 너무싫어요.그렇다고 너무나밉고 못된시모지만 신랑을낳아준 부모.버릴수도없고,내가 여기에서 끝내면 이날이때까지,빛갚으면서 살아온세월이억울하고,같이살자니 관계회복도 어렵고,내가 병들어죽을것같아요.울행님은 우리쪽에서만 조용히참으면 다른식구들이 편하하다는 그런어이없는소리나하고,식구들 아무도 나설생각안해요.울시모는 옛날시할머니랑 사셨는데,시할머니도 성격이대단하셨다하는데,오직했으면 시할머니께서 따로 방을얻어나갈정도니,울시모 아무렇지도 않게생활해여.신앙에 메달려 마음을비우려 애쓰려하지만 너무힘드네요.병도 스트레스를 안받아야 낳는병이고,울신랑이랑은 아무문제없어요.그동안너무나참고살았어요.언젠가 좋은날있겠지하면서,,,,좋은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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