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4년차인 주부입니다..
신랑을 일찍만나 동거하고 큰아이를가졌죠....
마땅한 직장도 없이..그저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엔 저희 신랑 택시를 하겠다해서 돈도 없는마당에..
흔쾌히 허락을 했죠..큰아이를 가졌을때..저희신랑 피시방을 전제로 밖으로 마니 돌았어요.
제편이없는 시댁에서 믿을사람이라곤 신랑뿐이라 마니 의지하는바람에..
의부증이 생기고 말았죠...
택시를하고난후부터..전 마니 불안해했어요...택시손님이 반은 거의 젊은 여자손님이라..
그러다 저희신랑 문자를 확인하는데 어떤 여자랑 보고싶네 어쩌네 저쩌네 마음이 아프네..어쩌네..
그런 문자를 본순간 신랑을 닥달했어요...그럴때마다 신랑은 안한다고 안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반복한지 5번이 지난 6번째때...
이스테이션을 통해 문자를 확인하고 있는데...정말 마음을 준거마냥...
그여자와 문자를 주고받은 신랑을 보자 너무 화가난 나머지...이혼하자 소리까지했어요...
이럴바엔 당장헤어지자...아이들까지 그렇게 걸림돌이 될정도라면...맘편하게 헤어지고...
맘대로 이여자저여자 만나고 다니라고...나도 이제 지친다고...헤어지자...
이래 울면서 얘기를했죠....가슴을 치며 답답해하고 속에 응어리져 화가 터져나오지 안을정도로..
지금은....거의 따로 생활합니다...여전히 택시는 하고있죠....
신랑은 저녁에 일나가서 아침에 들어와 잠자고...전 아침에 일어나 생활하고 저녁에 자요...
아이들은 점점더 커져만가는데...저또한 학력이 딸려 이런곳저런곳에 취직도 못하고 ...
집에서 막막하게 살림만하고있습니다.....너무 답답합니다.......
지금도 가끔 문자확인을하면...여전히 그렇듯...신랑은 제가 모르는 여자와 문자를 주고받습니다...
문자확인안한다 안한다..통화내역 확인안한다 안한다.....
이 글쓰기전...또 문자확인을 하고 통화내역을하고...비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응어리진게 꽉막혀서 화도 채 못냅니다....
저 또 한 차라리 저도 다른사람과 맞바람을 필까했지만...그것또한 쉽지 안터군요...
답답합니다.....요센 얼마나 독해졌는지..전엔 툭하면 나오던 눈물도 나오지도 안코..
점점 싸나워지고 자꾸 신랑손안에서만 놀아나는 제가 정말 보기 싫습니다......
위로좀 해주세요....너무 우울하네요......
잠자리...........벌써 몇달이 지났는지...제가 거부감이 들어...할수가 없네요....
한숨만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