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남자 어케하져?

휴~ |2003.04.02 11:00
조회 114 |추천 0

님 어쩜 저랑 그리 똑같을수가...

제 남친도 연락을 잘안한답니다

원래 평소에 칭구들한테도

급한게 아니면 한참후에 연락을

해주고 저역시 그축에 끼여있는거

같구여...휴~

그래서 제가 솔직히 칭구들한테는

그런다고 쳐도 나한텐 그럼 되겟냐고

그랬져?

그랬더니 노력한다고 하더군여..

전 그말한마디라도 고마워서

지켜보고 기다렸져..

근데 돌아오는건 다시 원점...

매일 저만 기다리는거 같고

나만 조아하는거 같고...

이런 문제로 꼬치꼬치 케묻기도

그래서 저혼자 힘들어하고

속앓이하곤 했어여...

그래서 저도 몇일간 연락을

안했답니다

근데 이남자 그떄 엠티갔을때라

논다고 정신이 엄썼는지 이틀지나고

문자가왔더군여..

나한테 화난거 있냐고.. 왜 연락안하냐고..

그래서 전 끝까지 씹고 문자 와도

안보내줬어여...

솔직히 그때 칭구들한테도 잠수

타고 있었거든여..

이유중에 한가지는 귀찬아서

그런것도 잇엇지만 이남자때메...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았지만

그래도 이번기회에 그애맘을

확인해보고 싶다고 해야하나?

암튼 어떤반응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했구여...

근데 그후에 쭉 연락이 없더군여...

솔직히 제가 연락을 안했음

무슨일이 있나 싶어 전화한통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여?

진짜 속상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남자 저 조아서 사귄게 아닌거

같아여..

순간 저만 바보되고 기분나빠서

나 힘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헤어지자는 식으로 멜을 썼어여..

근데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엄는거예여..

헤어지자면 그래 헤어지자 그런말이라도

해야 정상아닌가여?

솔직히 아무연락이 엄길래 그남자

아직 헤어지는걸 안받아들여서

연락이 엄는건가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멜로 연락이 왔더군여..

내가 자기때메 마니 힘든거 같다고

아프로 계속사궈도 나만 힘들어

할꺼 같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사궈도 잘해줄자신 엄다고...

자기 마니 미워하라고....

순간 눈물이 앞을가리더군여..

전 솔직히 헤어지고 싶어서

쓴게 아니라 욱하는 성격때메...

저 그멜 쓰고나서 얼마나 후회했는지...

제가 여태껏 사귄 남자중에 제가

먼저 조아서 사귄 경우는 별로

엄거든여...

근데 이남자랑 함께 보낸시간 생각하면

정말 제가 그남잘 사랑했었나봐여..

이별의 슬픔이 이렇게 클줄이야...

저 이사람이랑 연락안하고 지냈을때

느낀게 만아여..

연락잘안해주는거 별 문제가 아니란걸..

사랑하는 맘만 있음 되는데..

글구 이남자 믿고 따라줘야했었는데...

저도 잘해준거엄시 맨날 바라기만

하는 욕심때메 이런일이 생기지 안았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님...

남친이 연락잘안해주는거 너무

속상해하지말구  남친을 믿으세여..

저처럼 연락잘안해주는거때메

헤어지지말구여..

분명 님도 저처럼 후회할껍니다

저도 여기 올라온 글들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디게 만코

우리처럼 딴남친들이 연락잘안해줘서

여자들이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남자들 원래 연락

잘안하는 스타일 만터군여...

그려려니 하고 생각하세여..

언젠간 오래사귀다보면 남친도

님 맘을 알구 연락잘해줄꺼예여..

님을 사랑하고 조아한다면..

저 그사람 보내기 시러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멜썼는데 아무런

연락이 엄네여...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조은 결과가 있었음 하는데...

그남자 이미 제곁을 떠나간걸

아닐까여?

아직도 전 그사람 마니 조아하고

사랑하는데....

두번다신 힘들어하고 싶진 안치만

지금은 조금 힘이드네여..

기다림은 조은건데....

암튼 글이 앞뒤가 안맞고

님 마니 조언해주고 위로해줘야

하는데 제말만 마니 한것같네여..

그래도 님 남친 꼭 믿으시고

아푸로 오래오래 이뿐 사랑 하세여..

절대로 저처럼 되지말구여...

그럼 존 하루보내세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