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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후엔 ??

바보 |2006.12.16 11:30
조회 210 |추천 0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누구한태 말을하고 싶어도 할수가없어서..이렇게적습니다...

지금 전 4년정도 사귀여친이랑 헤어진 상태입니다..

처음 군대제대해서 그친구를 처음봤습니다..사실 좀 뚱뚱했어요..하지만 자꾸 연락하게돼고 하니 어느세 내마음속에 그친구가있더라구욧...그래서 그친구한태 한걸음에 다가가서 사귀자구말하고욧

그 친구랑 한달정도 사귀믄서 알았어요 그친구가 옛남친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하는지..전..마음이 너무나 아파서.. 제가 할수있는모든걸 다했어요 근대..그때부터..거짓말을 하기시작했어요..비록 제 핑계일수도있는대 그 남친보다 더 잘난 사람도 널 좋아할수있다(사실 잘난것도 없는저입니다) 이런 마음주고싶어서요..

결국 옛남친잊고 저랑 4년 하지만 처음부터 거짓말로 사귀여서인지...결국 3주전에 헤어졌습니다..

그 친구도...많이 힘들어져..4년의 믿음이...그래서 미안하구욧..

지금..전..계속 용서를 구하고있구요..그래서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그런대..어제 당분간 시간좀갖자고 문자가 왔습니다..하도 가슴이 아파서 죽을것같아서..어제 친구랑 한잔했는대..그친구가 이렇게말을하더구욧..선택권은 그친구한태있어..그친구말처럼..여유를 가지고 너도 생각좀하라고 그리고 죽을정도로 힘들어하라고...뭐라 할 말이없더구욧..제가 잘못했으니...하지만..이 허전한마음..이답답한 가슴..이 터지것같은머리..도저히..감당이 안돼요..잠만자면..그친구가 나와고..직장에선 온통 그친구생각뿐이고.. 심지여..한번도 가위당히본적이없는대.. 이틀전에 자고있는대..소녀이 제 위에있더구욧.. 그소녀 본 순간 무섭단 느낌이..안들고 그냥..눈물만..나오던구욧..한시간동안 그소녀보면서 울었어요..  일이라도 하면..좀 좋을것같아서 작업에 특근 신청해서 주말에도 회사에서 근무하고있어욧 근대..자꾸만..그친구얼굴이.그친구 웃는모습이..자꾸만.생각이나요..

저...한심해보이져..저도.그래욧..하지만..이아픔기억 좀더 가지고싶어욧..왜냐구욧..기억하려구욧.

다시 그친구가 돌아오면.그땐...당당히.제 모습그대로 다가가서 4년동안 못해준 것 다해줄려구욧..

저..그친구 기다리고싶어요..시간이 가면..잊혀진다고하는대..제가..더욱 생각하려구요..

지금생각하믄..그친구가..평강공주같아욧...그친구만나기전까지...전.바보같이살아왔어요..

퇴근길에 좋은 신발을 봐도..

마트에서 맞있는 음식을봐도..

잼있는 영화가 나와도..

소문난 삼겹살집을 봐도..

다..슬펴욧...그친구가..옆에없는대..이게..무슨소용이라고..혼자서 할수있는행동이..없더라고욧..

둘이..있어야..할수있는대...그래서..그친구.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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