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쪼만한게 아니네요...

왈패아지매... |2003.04.02 13:20
조회 87 |추천 0

에혀...님 글 읽으니 한숨이 좀 나오네요.

 

그냥 님이랑 님 남친 사귀기 전에, 남친을 혼자 좋아했다던 후배가...어떻게 남친의

아이를 갖고 또 낙태까지 했다죠?

기본적으로 님 남친은 오는 여자 안막는 사람인가보네요.

사귄 후 그런 일 일어나도 죽네사네 난리인데 참...책임감도 없이 되는대로 사나보네요..

 

그리고 그 사실을 안 님에게 " 너를 선택했다"란 말이 참 거만하게 들리는군요.

일말의 죄책감도 보이지 않았죠? 그랬을거에요.

 

그리고...

그리고, 님에게 하는 모든 행동이 그 사람의 속을 잘 보여주는거에요.

님을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아니라는거에요.

너무 그 남자를 좋아했기에 님을 죽이고 헌신만 하신것 같아요.

 

참고 참기엔 그럴 만한 가치도 없는 남자 같아요.

 

남녀간에 서로 참고 이해해야 할 부분이 많다지만,

님 남친에겐 그 것조차 사치가 아닐까 싶군요.

저는....정말 헤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계속 그렇게 살고 싶으시다면 그냥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질질 끌려다니시던가.

 

아무리 잘 생기고 멋진 남자라 한들

님이 아깝습니다. 백만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