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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 안되는 울 사장...!! 똘끼수준

힘들다.. |2006.12.16 12:20
조회 721 |추천 0

그 전 회사가 부도위기로 인해 여기에 입사한지 4일째..

첫날부터 분위기 정말 살벌했다.

사장이 삼실에 들어오자마자 여직원한명과 남직원한명을 부르더니 "새꺄새꺄" 이러욕을 사정없이

해데신다... 것도 모자라 " 그래서 닉아안돼? ..그래서 낵아 니말을 못믿는거야"

 이런 살벌한 분위기였다.

직원이 대략 35명정도 되는 대기업은 아니고 중소기업층정도...

급여도 꾀 쌔고 상여금 퇴직금 고루고루 ...두루두루 좋은조건이였기에 입사하게 되었지만

정말 이해안가는 그런 사상을 정말 대체하기 힘들어서 고민엄청 하고있다.

사장은 이런사람이다.

사장이랍치고 말투 엄청 건방지고 직원들 엄청 무시하며 사람취급도 안하면서 막무가네 집밟아 버리고 직원을 아낄줄 모르는 그런사람이다...

사장말에 토를 달거나 테클을 걸면 10분 잔소리할거 1시간 간다는 그런스퇄의 사람이다.

직원들 말 들어보니 100억대 땅부자란다.

지금 입사한지 4일째 3일동안 아침마다 깨졌다..

오늘은 정말 이해안가는 그런걸루 테클이 들어온다.

울 삼실 에어컨(온풍기겸용) 전기로 하는 에어컨이다.. 그런데 사장 첫날에 하는말이 에어컨에 하루에 한번씩

기름넣란다... 그래서 어떻게 넣냐고 물으니 말 돌려버린다.. 사장도 모른거시다..

긍데 오늘 날씨가 쫌 추웠다.. 그래서 자꾸 사장이 추워...춥네..이러시다가 " 최대리 기름넣써?

이런다.... 그래서 사장님 이 에어컨은 기름으로 하는게 아니라 전기로 하는거예요? 이랬떠니

사장왈" 최대리 기름넣을라고 노력 한번 이라도 해봤어?" 이러시길래 "황당해서 머묻거리다가

 사장님 ..사장님말처럼 기름을 부은거라면 어디에 넣는건지 알려주십시요?" 이랬더니 어이없게 " 낵아 넣으라면 넣는거여" 지금 나갖고 놀아?" 이런다...켁;;;;;; 복종하라는 말이다....ㅆㅂ;;;;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오늘아침 숫자6자리 곱하기 두자리수를 합산이 바로 안나와 계산기를 두들길려고 했떠니

사장 또 이런다.." 최대리 머리에 바로 암산이 안돼?" 이런다... ㅆㅂ;;;;

그리고 또 하나 기분 정말 더럽다...거래처 돈을 갖다주라면서 저한테 건네주길 왜 돈을 집어 던지듯이

휙~던져서 주는지....... 진짜 기분 더럽다...암튼 이 사장 직원들 대하기를 무슨 개 취급보다 더 못한다. 돈많다고 이 모냥이냐? ㅈㅁ;;;;;; 

 

맨날 신경질적이다... 맨날 지말에 복종해야하고 지말이면 무조건 옮고... 돈많다고 떵떵된다...

사장이 나한테 하는말이 생각난다...

저 공장 사람들 왜 아직도 그만못둔지 아냐고 묻는다... 그래서 사장님 나름데로 노하우가 있겠져...

이런식으루 말하니 사장 또 이런다.." 쟤네들은 갈때가 없어...갈때가 없어서 못나가는거여"""이런다..

워ㅓㅓㅓㅓㅓ;;;정말 희한하다.....ㅆㅂ;;;;

아니꼽다...

여직원들한테 물어보니 1년동안 근무하면서 우는일이 반은 될꺼라 한다... 울면서 지도 배웠단다...

사장은 여자고 남자고 그런구분없다 하신다...

나는 두렵다..점점 두려워진다...급여나 조건에만 연염하고 견뎌야할지....

사장이 직원들 똥개취급은 감당하기 힘드니 조건 약간 부실하드라도 서로서로 입맛에 맛는 직장을

구해야할지........ 걱정이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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