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느덧 3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가끔가다 그녀생각이 나면 가슴에 납이 붙은듯 무겁고 아픕니다.
그녀는 28살이고 저는 22살이었네요.
저를 그렇게도 사랑했다고, 제가 느낄수 있게 행동해줬었는데...
딱히 만나는 남자도 없으면서, 이제는 결혼할 상대를 찾아야겠다며 헤어지잡니다.
그리고선 예전과 같은 누나동생으로 연락하며 지내자고 하네요.
처음엔 많이 고민했지만,. 영원히 못볼걸 생각하자 가슴이 미어질것 같아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소개팅해서 만난 남자에 대해 나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놓는걸 듣다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리고선, 제가 약간만 더 나이가 많았더라면 좋겠었다고,.
그러면 믿고 무조건 시집갔을거라는..
푸념도 같이 하네요.
휴...
그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