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지껏 눈팅만 해온던나...
그런데 며칠전에 있었던일을 적고자 합니다.
여지껏 다른 경험들과는 강도가 약하나... 제가 겪어본 일중... 참 드러운 일이기에..
어느때와 같이 주간일을 하고 있었죠. 제 전용자리엔 데카 매클을 켜놓고 ㅋㅋ
가끔가다 온풍기 틀어주고 초딩 선불 1시간 ! 1시간 ! 여기 한시간 추가요!!
라면 5개요!~ (-_-) 라면 5개;; 참힘듭니다. 나보다 나이어린애 라면 끓여주기 ;;
거기다 단무지도 갖다줘야 하고 어쨋든...... 알바기에 꾹 참고 고고씨잉!~
그러던중 단무지 그릇을 씻으러 화장실로 간 나. 그런데 화장실 변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ㅅ-
느낌이 왔죠.. 가보니 변기안는 곳에 x이 묻어있는겁니다 !!!!!!!! 아놔 그리고 물안내려 가게 휴지를
꽉 막아놔서;; 아오!! 그리고 고옆에 휴지통에 있는 초딩같은 팬티;; 버리고 갔더군요 ㅋㅋ!!
x 냄새 환장하게 납니다. 웩 아놔 점심으로 가져온 맛밤이 먹고 싶지 않을정도 어쨋든 치워야 하기에
깔끔하게 퐁퐁 묻혀서 슥삭슥삭 윤기나게 박박 닦고 버려진팬티는 봉지에 담아 쓰레기통으로 슈웅~
아마;;; 그 시간때 왔다가 그냥 나간손님은 없는거 같더군요. ㅋㅋ 그럼 게임하고 계신 초.중딩님들
노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pc방에 버리고 가지 맙시다. 알바가 괴롭습니다.;; ㅠㅠ
pc방 알바 일 쉽습니다. 근데 어려운건 역시 서비스업이라 사람 상대하기가 힘듭니다.
좋으신분도 있지만 그런 분은 별로 없으시고 ㅋ;
어쨋든 pc방 알바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