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우리과 후배녀석이 저에게 해준 이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인 즉슨 때는 바야흐로 그 친구가 84년생 그 친구 중학교 2학년때 입니다. 그 친구는 충북 옥천이라는 곳에 읍단위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죠. 하루는 그 친구이름이 현주입니다. 이름 밝히겠습니다. 얼핏들으면 여자일꺼 같지만 물론 남자입니다. 현주는 친구 아무개와 아무개와 학교를 끝나고 속셈학원으로 가는중이였습니다.그런데 골목길을 지나는 순간 마치 약속인냥 드라마에서 자주출연 하는 고등학생(소위 고개좀 흔들고 교복은 5반내지 6반을 입는)형아들이 그녀석 셋을 부른거였죠. 슬슬 이제 무슨 이야기가 시작될줄 알고 계시죠. 이들 셋은 한적한 공터로 끌려갔습니다.이제 여러분들 뭔가 그림이 머릿속위로 풍선이 그려지시죠.이렇게 끌려간 현주외 2명은 고등학생형아들로부터 추궁을 당했죠..여기서 실랄하게 제가 충청도 사투리로 하겠습니다.어이 동상들 흐흐 봉창이 들은거 다끄내놔..얼릉 끄냐..형들 배고퍼..현주와 친구들은 순순히 줄 수 없었지만 줄 돈도 현주를 제외하곤 없었지요?아마.현주는 천원을 이따가 학원끝나고 떡볶기 사먹을 돈을 다 줬지요. 그이후 형들이 이제부터 검사시작해서 뒤져봐서 10원 한대씩이다.현주는 그자리에 예, 현주친구 a 예, 현주친구 b는 현주를 보면서 아 안돼는데..작은 목소리로 그랬습니다.현주는 작은목소리 왜?글쎄 안돼..왜??너 돈없잖아..음 없어..근데..안돼..그러고 있는 찰나 형들은 현주친구 a의 몸 수색을 시작했고 a는 아무것도 없었다. 현주도 물론 아까 그 1000원 준걸 제외하곤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햇다. 아까 그 작은목소리로 불안한듯 보였던 현주친구b계속 형들이 수색을 하면서도 이자식 왠지 수상한데..책가방까지 수색을 했었다.그렇게 수색을 해도 b는 아무것도 없었다. 근데 혼자 현주는 생각했다..저자식 뭔가 있는것 같은데..그렇게 돈 천원을 도움(?)을 주고 현주와 친구들이 돌아가려는 찰나 형아중 예리하고 뭔가 얍삽하게 생긴 형이 잠깐 하는것이였다.물론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여기의 배경은 충북 옥천이라는 읍단위의 시골마을이다. 이친구가 84년생이라고 하여도 이때 중학교시대이면 나이키 신발은 그리 흔하게는 못신고 다녔을것이다. 그런데 아까 그 불안한 떨던 b가 어제 서울에서 고생하며 돈벌어온 큰누나가 선물해준 나이키 신발을 신고 있었던 것이다. 이상 부연설명 끝. 잠깐과 함께 그 얍삽한 형은 b의 신발을 보며. 야..너 신발 벗어봐..신발 좋다. 형이랑 잠깐 바꿔신자. 형이 다음주까지 신어보구 쿠션나쁘면 그때 줄께..일단 한번 신어볼께.너무 무서웠던 b는 신발을 벗어주었고 b의 신발을 집어 신은 형은 어..안에 머가 있다..벗은다음 그 얍삽한 형은 신발을 직각 90도세워서 털어냈는데..그건 다름아닌 10원짜리 6개였다. 정확히 아까 위에서 머라고 했던가? 10원에 6대..b는 무서운 나머지 울고 있었고, 현주와 현주친구는 저자식이 저기에 왜 10원짜리를 넣어놨을까 궁굼하면서도 암튼 궁굼하기도 했고 안스러웠다..왜냐하면 6대 맞아야 하니까 ..아직 중학생이라 의리하고 그런게 없었나봐요..암튼 그 녀석은 형들에게 싸대기로 양 뺌을 정확히 세번 순식간에 맞았고 그리고 신발을 뺏기고 울면서 갔다는 일화 입니다. 근데 왜? 신발에서 십원짜리가 놔왔냐고요? 옛날에는 십원짜리를 신발에 넣어놓으면 발냄새를 제거한다나 머한다나 그런 소문이 돌았었나봅니다.ㅋㅋㅋ 정말 웃기죠..그 후배가 그얘기를 정말 실랄하게 욕도 섞어가며 이야기를 해주는데..정말 엄청 웃겼습니다. 지금도 저와 함께 항상 공부 열심히 하며 도서관을 오가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약간이나마 피식거렸으면 좋겠네요. 네티즌 여러분.ㅋㅋ
위 내용말고 영자이야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이야기 원츄하시면 제가 또 글 남기겠습니다.
아래에 댓글 남겨주십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