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3살 연상이에요
미국 가 있구요.. 5월에 떠나서 지금까지 매일 제가 전화하고 7개월이 흘렀어요
그리고 드디어 제가 다음달에 공부하러 그리로 갑니다.
근데... 학교에 있으면서 학기초에 첨 봤을때부터 눈에 들어오는 후배가 있더군요..
(나중에 알았는데 다섯살연하더군요)
그때는 지금 연상여자친구랑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어요
그러는중 맘에드는 후배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하면서..
얘기중 여친에대해 묻길래 그때는 사귀는사람이 아니라 무심코 여자친구 없다! 라고 얘기를 해놓고
시간이 조금흘러 누나랑 사귀게 됐고 떠났어요
저는 말할수도 있었는데... 여친생겼다고 말을 안했어요..
그때는 그런말 할 정도로 친하지도 않아도 대수롭지않게 넘기려 했죠
근데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7개월이 흐르는동안 저를 좋아하고 있었던 거에요 사실 저도 학기초부터 맘은 있었지만요
어떻게 꼬여서.. 여친이 있는 상태에서 후배도 연락하게 됐네요...
저는 이제 한달만 있으면 여친에게 갑니다. / 이 둘은 서로 존재를 모르구요..
후배도 여친이 있는걸 알면 절 쓰레기 취급하겠죠....
어떻게 나도 두여자를 좋아하게 됐는지.. 다르다면 현재 여친은 완벽한 연인사이고
어린후배는 서로 좋아하면서 사귀지는 않는 사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내가 왜이러나..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두사람 저에겐 정말 완벽한데...
저는 이 둘에 비교하면 보잘 것 없죠.. 저에게 과분한데
근데 요즘 여친에게 갈 한달을 남기고.. 자꾸 생각이 헤어질까 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7개월동안 못봐서 이런생각이 드는 걸꺼야.. 가서 보면 또 좋아질꺼야.. 못봐서 이런다 못봐서
이런다.. 내가 확신했는데 내가 먼저 사랑이 변할줄이야 아닐꺼다아닐꺼다..생각했어요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20살인 다섯살 후배.. 저를 좋아하죠 / 3살연상 여자친구는 28살..
여자친구는 제가 예전보다는 덜 사랑하는거 같아요. 한달 사귀고 7개월이 흘렀어요..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면 이 후배는 학교에 여전히 있습니다.. 양다리 따윈 못해요
제 마음은 여자친구를 두고 제가 후배쪽으로 넘어 갈려는거 같은데... 이렇게 될줄이야..ㅜ
어학공부를 앞두고 있는저로서는 영어를 잘하는 여친에게 배우면서 사랑도 하고싶고..
근데 후배는 엄청난 연락과.. 애교로 저를 가만두지 않네요.. 그래서 제가 흔들려요
제가 자처한 일이네요생각해보니까.. 물론 여친이 있다고 하면 절대
이러지 않을겁니다.... 제가 말을 안하고 있는거죠. 나쁜놈입니다.ㅜ
한가지.. 단 한가지 후배는 절실한 기독교신자로... 저와 다릅니다(무교)교회는 절대 안갈거에요
주위에서 어차피 안된다는군요. 떨쳐내면 누나와 잘 사귈수는 있습니다.
근데 점점 후배가 좋아지고 있어요..
여자친구가 좋아질때 싫어질 이유는 절대 없을것이다..단념했는데, 하지만 단 하나 이보다 나은 여자가 나를 좋아해준다면 모르겠따...라고 우려는 했지만, 설마 나타날줄은 몰랐어요
여자를 못 사귀겠어요.. 후배랑 사귀면 또 나은 여자가 나타나면 또 눈 돌아갈 것 같아요
전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