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임마 ! XX 이놈아 니가 그럴수가 있냐?
3년을 하루같이 니놈한테 좋은거는 다 받치고 살았어
내가 돈 아깝다던? 내가 나한테 돌려달라던?
내가 바란게 뭔데 이따위로 갚아?
니 첫사랑 모모년은 친구로 잘만 지내두만? 그애는 너한테 뭐해주던데?
그렇게 가슴아프게 했다고 너 나보고 헤어질때 머라고 했냐?
두번 상처받기 싫다는거 내가 사귈때 머라고 하던? 내가 그 슬픔까지 다 받아준댔지?
그년하고 내앞에서 히히덕 거려도 나 암말 안했고 너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년앞에서 나한테 잘해주는척 할때마다 좋아하는 척 하는 나는 어떻든?
야임마! 너 내가 매번 너 떠날때 너 머라했어? 내가 너 진짜 잊을려고 도망갈때마다
사람 가지도 못하게 질질끌말 했냐 안했냐? 내가 멀리갔을때 머라했냐? 돌아오라고?
온갖 따뜻한 말로 사람 묶어두고는 이제와서 싫다고 부담스럽다고 가라고?
온갖 욕에 하...
이제와서 이러는 나도 웃기지만 요즘에도 니친구들 만나는 자리에서 너 나한테 머라하냐?
존내 무시하고 말까고 욕은 아주 옵션으로 섞드만? 그래도 니놈 하나 챙긴다고 내가 물떠주고
별짓 다하고 네네~ 완전 시녀처럼 해주니깐 기가 하늘로 솟으셨어?
야임마 내친구들이 머라는지 아나? 너는 나한테 감사하고 살어래 짜식아
내돈주고 나혼자 애새끼 지우러 가는년은 나밖에 없을꺼다 이 놈 자식아!!!!!!!!!!!!!!
내가 못해준게 머있어? 술사주지 밥사주지 때되면 선물 사줘 영화 보여줘
너 그냥 웃어넘기는 밥먹자 술하잔 소리에 돈없을때는 엄마한테 온갖 욕 다들어가면서
돈 빌리는 내심정 이해가던? 이제는 카드빚에 시달려 죽고 싶은 내심정 니가 헤아리냐?
맘이라도 알아줬어바라 그저 힘들어 지쳐가는 내손 잡고 힘드냐고 따뜻하게 잡아줬어바
잘때만 그렇게 따뜻하게 하지말고 지쳐가는 내 뒷모습이 안보이더냐!!
야이 나쁜자식아 너한테 어떻게든 사랑 받아 보겠다고 니옆에 돈만 보태는 여자라도
니 사랑 얻고싶은 바보같은년 이제 죽을것 같은거 안보이냐
자살까지 생각하고 너 그렇게 모질게 떠나고 욕하고 매정하게 버리는거 보면서
내가 첨으로 이세상에 태어난게 싫었던거 아냐?
돈으로 갚는게 아니라 정녕 니가 다른사람한테 입 버릇처럼 너도 미안하다고 너도 좋아한다고
그런말만 지껄이지 말고 행동으로 내 손한번 잡아 보라고
정말 지쳐갈때 술한잔 하자 할때 내가왜? 이딴 소리말고 그래 어디냐고 물어보고
같이 와서 술한잔 마셔주면 내가 왜 힘들겠냐고
니 따뜻한 품이 그립고 니 위로가 그리운 내 맘을 왜 모르냐고!!!!!!!!!!!!
몸은 다 너주고 있는거 다 너줘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내맘이 자꾸 아까워 지는거
욕심 내선 안되는 너인거 그래 나 못생기고 뚱뚱하고 철없고 성격 드러운 년이라 너한테
매력 없는거 알지만 지금 힘든거 알면 이러지 마라
사랑은 돈으로 사서도 안되고 마음이 안따라오는거 억지로 밀어 달라는건 아니다..
하지만...너만 바라보는 여자라고.. 함부로 무시하고 .. 머라하지마라..
니 한마디에 가슴 오장육부가 다 썩어 타들어 가고 너는 그냥씹는 전화 한통 뭔일 있을까
하루종일 안절부절 못한다 . 길가다 내가갖고 싶은거 보다 저건 너 잘어울리겠다 생각하고
매달 한번씩 너 보양식 해줘야 맘 놓이고 남들이 다 갖는건 너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저..너랑 하룻밤..그저 니곁에...돌려버린..니등바라보면서도... 하룻밤이 너무 아쉬어..
꼭..끌어 안아보는 나다...
말한마디..애뜻하게 하고 싶어도... 바보처럼..말문 막히고..대신에 철없고..니가 원하는 친구처럼
오질없는 소리만 나오게 되는...그게 나다..임마..
차라리 남자였다면..이런 너와의 과거도 그냥..훌훌 털어버릴수 있겠다만..
내겐..너하나만 내 남자 였기에..난 너를 잊을수도..너 아닌 다른 사람도 사귈수 없을만큼..
너무..사랑하기에...
지금..내가 진짐을..나혼자 해결하는거 니가 걱정하는거 나도 알지만...
이건..내가 좋아서 한거라는거... 나도 안다..
그냥...한번쯤..너에게..이렇게라도...너때문이라 핑계대면서... 나 조금만..잠시
짐 덜어놓고 싶었다..
그래도..사랑한다..
갈때까지 가버렸지만....
난...언제나... 니가 찾는 곳에 있었던..사람이고...
내가..살아있는동안...어느 순간에도 ... 난..니가 찾을수 있는곳에 있을꺼란거...
진짜.. 3년동안 정말 힘든거.. 니가 그렇게도 부탁했던..
놓아달란말 아직까지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
이렇게라도..집착이라도..미친년 이라도... 니곁에 있고 싶었고..니가 찾을때가..
젤 행복한걸... 니가 웃어줄때마다 행복한걸...그때만큼..내 수명이 늘어나는것 같은데..
내가 어떻게 널 버리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