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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대리점간의 "짜고치는 고스톱"

정영란 |2006.12.18 22:33
조회 202 |추천 0

2006년 12월 14일.

핸드폰 기기 변경차

천안시 성황동 35-17번지 ( 천안 초등학교 정문 옆 )

SK텔레콤 핸드폰 판매점인 "월드텔레콤"에서

통신사 이동으로 현재 기기를 구입한 상태입니다.

기기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기기에 기스가 나있었고,

대리점 판매원에게 기스가 나있다고 보여주니

상황을 보지도 못한 사장이라는 사람이 나오더니

무조건 고객이 잘못해서 생긴 기스라고 우기는 겁니다.

핸드폰을 보다 살짝 떨어뜨리기는했지만

핸드폰이 찍힌 듯이 기스가 날 정도로 떨어지진않았습니다.

약 5센치미터 가량의 높이였습니다.

저와 동행자는 그 상황을 설명했고 절대 인정할 수 없다하니,

핸드폰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

"무조건" 기기값을 물어놓고 가라더군요.

절대 그럴 수 없다하니,

"이 여자들이", "그래서 여자들한테는", "이 아줌마들아 "

라는 무식한 폭언과 함께 경찰을 부르겠다고

한시간 이상을 협박했습니다.

아무런 답도 나오지 않아

결국엔 핸드폰을 구입할 수 밖에 없었고, 너무 화가 납니다.

또 통화품질에는 자신있다는 SK텔레콤이

통화 중 몇번이나 전화가 끊기고

음질이 시끄러워(지지직댐) ....

핸드폰을 산 다음날(2006년 12월 15일)

고객센터로 불편 접수를 했고 상담을 했지만

결국은 고객센터도, SK텔레콤도, 판매점도.... 모두 한통속 입니다.

SK114 상담 팀장이라는 분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판매점하고 그냥 좋게 해결했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구입후5일째날(12월18일 )천안시 두정동 삼성전자 애니콜 서비쎈타로

핸드폰 불량확인증을 받으러 갔었습니다.

8월24일이후부터는 기계가 불량이어도 확인증을 발급할수 없다고합니다.

구입후 14일이내는 기스가 나도 교환할수 있으니 판매점으로 가라네요.

결국은 모두가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작은 핸드폰에 몇 십만원씩 큰 돈을 주고 사면서도

통신사들의 횡포에 고객이 보호되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고객은 영원한 봉이라고 생각하는 SK에게

두 번 다시 고객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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