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여기 오면 가끔 남자들이 군대와 임신을 비교한다거나..
혹은 쉽지않지만 열심히 잘 기다리는 곰신에게 찬물을 끼얹는 갓 제대한 복학생이나..
군화 거꾸로 신은 가슴아픈 사연들이 잇어서... 막 속상한데...
이제 남친을 해병대 훈련소에 보낸지... 보름이 조금 지나고...난 지금
그런글과 주위에서 군대 제대한 오빠들 얘기... 등등...
아주 심란하게 합니다.. 난 열심히 기다려볼려고 이 "앙!"물고 있는데...
그런 개;소리.. ㅉㅉㅉ
하지만 늘 밑에 달린 댓글들!!!!
힘들게 군생활 하는 우리 자랑스런 꾸나들의 열열한 지지자들^^
우리 선배 곰신들 덕분에 아주 행복해져요~~
막... 막 박수를 보냅니다!!
요새는 제 주위 친구들도 서운하다고 몇번 울고불고 하는건 봣어도...
헤어진 사람들 거의 없거든요... 제주위는 진짜 어떤사람의 글과 반대로
80%여자들이 기다렸고, (물론 기다렸다가 꾸나가 배신한커플 딱 1커플 봤고.)
저보다 어린 동생들도.. 그리고 제친구들도... 육,해,공,ROTC,UDT....
다양한 군인들 이쁘게 기다립디다^^ㅋㅋㅋㅋ
그리고 네톤 이코너에 댓글다신 너무 힘이되는 여친님들!!!
행복한이야기좀 팍팍올려주세용 ㅋㅋ 염장질이 조금 된들 어떻습니까^^
저같은 병아리 곰신들에게 기운을 낼수있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용^^
자꼬 주위에서 부정적인 소리들만 해대니까 있던 기운도 빠지는거고
의지도 약해지고... 멀리있는 남친에 대한 애정과
그동안의 사랑들에 대한 판단력이 흐려지는거 아닙니까 ㅋㅋ
그리고! 제발 예비역님들중에서 일말상초니 머 전혀 과학적이지않은
대충 계산한 확률가지고 여러사람 눈물나게 하지말아요....
요샌 님들말대로 군대가 전보다는 좋아져서 사랑이 유지되는 경우가 참 많다구요!!
여튼! 우리모드 힘내서 기다려 보아요^^ 이 추운겨울 가엾은 우리 꾸나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