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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 크리스마스.. But.. 여친과보내는게싫어요..

어쩌지.. |2006.12.21 14:32
조회 2,116 |추천 0

 

 저와 쟤 여자친구는 같은학교를 다님니다.

 

제가 알바를 하고있는 그녀가 너무 이뻐서 다가가 사귀게 된건인데요..

 

처음엔 좋았습니다..

 

매일매일 알바시간에 맞춰서 데릴러가고

 

수업끝나는시간 맞춰서 항상같이 밥먹고..

 

근데.. 제가 곧군대를 갑니다..

 

사실..사귈때 여자친구한테는 군대 늦게 간다고 거짓말을했는데

 

그게 선배형때문에 들통이났거든요 ..

 

군대가기전에 헤어지는게 예의라해서 ..

 

들통이났을때  저에게 따지는그녀에게

 

좀 이기적이고 못됐지만 그때되서 헤어지자하려했다고 말했습니다.

 

여친은 싫다더군요 .. 그래서.. 고마운마음에 계속사귀게되고..

 

저희둘다 자취를 했었기에 니집내집할꺼없이 잠도같이 잤습니다..(only 잠만잤습니다)

 

근데 점점시간이 흘러서..

 

저희 100일이 크리스마스인데..

 

100일날.. 여친과보내는게 .. 조금 부담되고 내키지가 않아요

 

사실 ..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와 누워있다보면  관계를 맺고싶은 생각이 들거아닙니까..

 

쉽게말해서..  여자친구가 섹시하다던가 .. 성적인 매력이이있어서.. 흥분한다랄까?? ..

 

근데.. 저는 그런게 생기지가 않아요 ..

 

그냥보면 귀엽고 좋은데 ..

 

가끔 같이자면서 옆에 누워있는여친을보면..

 

나도 남자인데..  전혀그런맘도없구..  나한테 무슨 문제가있나 생각도들고..

 

제가 생각하기에 애정이 식은거같은데..

 

헤어지자니.. 

 

없으면 너무 허전할꺼같고..

 

조금있음 100일인데 .. 상처만 줄것같고..

 

100일날 커플링을 맞추기로했거든요 ?.. 그거맞추고나면 더 헤어지기 힘들것같고..

 

 

친구들은 어차피 군대가는데

 

군대갈때까지 참고 지켜보라는데..

 

학교가 방학해서  이제 자주자주 보지도 못하고

 

저는 딴여자가 눈에 들어오고..

 

제가 아주 못되쳐먹은거같은데..

 

그래도 더 나쁜놈안되는 방법이 없을까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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