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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지에똥묻은이야기ㅋㅋㅋ

미수가루 |2006.12.21 14:34
조회 435 |추천 0

아~~얼마전얘기입니다. 제친동생이 분당(야탑동) 어느~부붸에서 둘제

 

조카 돌찬치에 가던중에 발생한사건입니다. 가끔식 자꾸생각이나오고 웃

 

음이 나와서 한번 써봅니다.

 

그날아침늦잠자고 아침안먹고(참고로아침에 밥안주면 저출근 절대안함

 

^^) 추운데 셀프세차장에서 세차빡세게하고 내부세차하고 조금광도내고.

 

하여간 집에다시와서 샤워하고 옷을 무얼입지고민하다 결정 조금깔끔하

 

게 보일려고 하얀바지에 하얀니트에 가죽잠바입고 무스바르고 와이프 화

 

장품 조금흠처서 비싼화장품 코에다 조금만 바르고 와이프 아들 딸 하고

 

나왔는데 무지추웠습니다.추워도 멋있어 보일려고

 

나 안추어~하나도안추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저혼자 말했습니다. 하여

 

간~~지하주차장을 빠저나와 분당간 외각고속도로을타고 야탑동에 도착

 

먼저1층에 가족전부하차시키고 부붸로 먼저 올라가라하고 전 지하주차장

 

에주차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는중에어떤 아저씨가 계단에 꼬꾸라저 있었

 

습니다. 아~그냥갈수가 없었습니다.    아저씨~아저씨~~

 

 정신차리세요.추운데얼어 죽어요 하고 흔들었는데 아무기척이 없어서

 

경찰에 신고해~~하여간 고민하다.양어깨을 앞으로 안고 힘껏 일어서는

 

순간 팅팅팅하고 참이슬 병이 아래로 굴러가는겁니다.그러더니 퍽 깨짐~

 

에이씨~ 그냥가~~대낮부터 술먹고 잠이나퍼자고 순간그사람이 조금미

 

웠습니다.일단아자씨한쪽벽끗으로 다시눞이고 술병깨진거 한쪽으로 치

 

우고 떨어진 동전 몆개줏어서 아저씨 앞에놓고 가는순간  아~하얀바지~

 

무릅위에서부터~허리밸트 사이까지 똥똥똥~ 이묻어있었습니다 아저씨

 

바지에 똥묻었서 아~~미처~~

 

하여간 똥묻은거는 해결은 해야하고 근처 쇼핑센타화장실로 일단이동 ~

 

무슨화장실에 휴지가없어~혼자중얼거리고 휴지사러슈퍼에가서 휴지사

 

서 열심히 휴지물에젓셔 닦었는데 잘안지워지데요.순간머리에서 비누~

 

비누~하는겁니다.그래비누로지우자.근데비누가없다아~그래 여자화장실

 

엔있을거야.순간밖으로나가 여자화장실기웃~기웃하는데 여자들이힐끔

 

힐끔처다보는겁니다.으~민망해라.할수없이기웃기웃하다.   그래3층엔

 

사람이별로없을거야.일단바지는오줌싼거처럼 다젖었고(고부위만)계단으

 

로3층까지이동.일단주변싸악들러보고~전광석화처럼 여자화장실로이동

 

~아~~근데 비누가없다.비누가없어 흑흑 할수없지머~ 다시휴지에 물뭏

 

혀서 지우지머 완벽하진 않겠지만.그러는동안와이프한테전화옴.와이프

 

왈~밥다먹었다집에가자~.손은엄청시리고 바지는다젖고 배는엄청고프

 

고.하여간에~시간은 조금흐른거같음.그래도 자국은 조금남아있지만 할

 

수없지머~부

 

붸로이동.그래도손은닦고 밥먹자.다시부붸화장실로가니까 비누가있었습

 

니다,비~~누가^^고마운비누~~일단비누로 손싰고 와이프한테 손인사

 

먼저하고 접시에 음식을 정성히 담아 와이프

 

옆에 안젖습니다.와이프~ 왜늦었어.또정신팔려 도우미 구경하고 왔지 합

 

니다.아~~그게아니구 입에밥많이물고말했습니다.바지에~~똥묻어서

 

~~늦어써 ,옆사람들 다처다봅니다(좀크게얘기함).  아쪽팔려~~~너무길

 

죠.~잃어주셔서감사^^(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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