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읽다가 내가 겪은 이 일도 잼나겠다 싶어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먼저 약간의 야한내용도 있다는거...삭제될라나 모르겠네요~ㅋㅋ
몇일전 제 여친이 저한테 한짓들을 적어봅니다
얼마전 여친이 회사에서 회식을 하구선 술에 취한체로 무작정 저한테 찾아왔더군여~
그래도 전 술 취한상태로 다른데 가는니 저한테 온게 당해이다 싶었져...
솔직히 약간의 화도 났지만 술취한 사람델꾸 화내봤자 저만 손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일단 모텔로 갔져 가는길에 여친의 꼬장을 다 받아주면서 꾹~참고 갔어여
모텔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친은 언제 속옷만 입은 체로 바로 뻗어버리더군여~ㅋ
전 일단 씻구 잘려구 누웠습니다~그래도 전 남자인지라 모텔에 왔는데 뭐라도 해야되겠다 싶어서
여친을 흔들어 깨웠져~근데 전혀 반응이 없는겁니다~열받은 전 먼저 브레지어를 벗기구선
꼭지를 꼬집었죠~~~ 그래도 반응이없는 겁니다 (속으로 뭐 이런게 다있나 했죠~)
그 상태를 한참동안 쳐다보다 도저히 전 참을수 없는 욕구에 팬티까지 내렸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코까지 골며 잘자고 있더군요.
씻지 않고 그냥 잔 상태라 전 수건에 물을 뭍혀 닦아줬습니다~(거기만...ㅋㅋㅋ)
그리구선 그 상태로 그냥 작업에 들어갔죠 열심히 혼자 작업하고 있는데 전혀 반응도 없이
코만 골면서 자고 있는겁니다
솔직히 화가 많이 났죠...만약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와서 지금처럼 했다고 생각하면...
도대체가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그렇지 저렇게 세삼모르고 잘수가 있습니까??
어쨌든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 혼자 열심히 작업도중 갑자기 여친의 배가 웨이브를 치면서 목덜미가 두터워지더니...
입안이 풍선불듯 갑자기 부풀어 오는겁니다 전 설마 설마 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한번의 웨이브→목덜미→볼 이런과정이 있었습니다~
뭐 볼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부풀어 올른 상태였죠...제 물건은 바로 고개를 숙인 상태였죠ㅜㅜ;;
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상태고 여친의 볼은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구 그런데 저렇게 깨지도
않구 자구 있구 이런 상황에 여친의 입술사이로 뭔가가 알수없는 물이 주르륵~흘르는걸 봤죠~
전 술한잔도 안먹은 상태였는데 바로 속이 뒤집히더군요~
바로 전 휴지를 집어들고 여친의 목뒤로 몇장깔고 주르륵 주르륵 흐르는 물들을 닦았죠~
전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입을 열어서 끄집어 내야되겠단 생각에 입을 벌리려던 순간에
갑자기 여친의 목에 뭔가가 넘어가는 것처럼 이젠 목에서 웨이브를 치더군여 그러면서
볼살은 다시 점점 작아지구 있구요~
그걸 본 전 여친을 등지고 제 배를 쓰다듬으면서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 했져~
그러면서 담배를 한대 문 순간 또 한번의 웨이브→목덜미→볼 이런 과정이 있었죠
다시 부풀어오른 여친의 볼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이번엔 삼키기 전에 언능 빼내야 겠다 싶어서 입을 별렸는데 우와 이건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는...
(이글을 읽으시는 비위를 생각해서 표현은 안하겠습니다~참고로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전 군대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것 처럼 이물질 제거에 들어갔죠 손가락으로 퍼서 꺼내는데 별게
다 나오더군요~무슨 오징어를 먹었는지 오징어조각이랑,이상한 알수가 없는 것들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손가락을 이용해서 빼내고 있는 순간 갑자기 살짝 기침비슷한걸 하더구요 그래서 전 순간
확~입에서 이물질들이 튀어나올까봐 입을 닫았죠~ 아무 이상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다시
여친의 입을 열구 열심히 작업에 들어갔죠 그러다 터진거죠~여친의 또 한번의 대박의 제채기가
터지면서 그 파편들이 제 얼굴과 제몸에 지대로 튄거죠ㅠㅠ; 그러면서 여친은 입을 다물고
오물오물 남은 파편을 씹더니 삼키더군요
전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바로 화장실로 가서 다시 샤워를 하면서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 보면
샤워기를 틀어놓고 머리에 물줄기를 맞으며 뭔가 서러워하는 장면이 자연스레 나오던구요~!!
씻구 나와서 전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아무리 술에 취헤서 자도 저정도면 누구나
깨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제 여친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전혀 깰 생각을 안하더군요
혹시 쪽팔리니깐 계속 자는 척 한건 아닌가 싶어서 막 깨웠더니 왜~에~ 이 한마디만 하고 다시 잠에
들더군요 전 일단 참고 아침에 깨면 그때 얘기하자 생각하고 그날밤은 잠도 못자고 꼬박 밤을 셌습니다
드뎌 아침...전 여친이 깨자마자 물어봤죠~
나 : 자다가 너 뭔일이 일어났는지 알어?
여친 : 아니 왜? 뭔일 있었어?
나 : 아냐~(시무룩한 목소리)
여친 : 나 왜케 목이 칼칼하지...
나 : 당연히 칼칼하지~어제 매운거 먹었나봐??
여친 : 응 꼴뚜기 고추장 볶음~맛있더라 나중에 먹으러 가자
나 : 안가~나 이제 꼴뚜기 시러졌어 안먹어~
여친 : 왜~나중에 가자 응?
나 : 안 먹어~ 글구 너 어제 토한거 생각나??
여친 : 나 어제 토 안했는데? 내가 언제 토해?
나 : 자다가 토했다~너~혼자 다 치우고...어쩌구 저쩌구...(전 울분을 토해냈죠)
여친 : 거짓말 하지마 설마 아무리 취해도 그렇지 만약에 내가 했으면 일어났겠지 말도 안되~
이렇게 여친은 마무리를 짓더군요~
아놔~아직까지 이 일은 여친한텐 없는 일로 되있습니다 지금까지 저 혼자 속만 태우고 있는 상태죠
그래도 제 여친 저한텐 넘 귀엽구 이뿝니다 솔직히 그냥 없던일로 하자 그렇게 생각할려구 하죠
톡에 글을 남기면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이제 안할려구요~
여러분들중에 읽구나서 악플도 많게구 또 저한테 욕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이여자 욜시미 만나
볼랍니다~ㅋㅋㅋ
저의 여친의 어이없는 이 행동을 읽어 주시는라 감사하구요~
아우 증말 적고보니깐 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