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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혼모

흥.... |2003.04.04 01:45
조회 271 |추천 0

당신이 주장하는바가 뭔지.....

그러는 당신은 뭘했나요??

뭐하고 살았나요??

당신이 뭘했나가 궁금해요.....

그냥...난 억울하다고??

나처럼 아파야한다고??

당신은 충분히 아팠다고?

그러니, 이제 그만인가..

지우지는 않았으니.... 그럼 좀 나은가요??

흠....

지키지도 못하는 핏덩어리가...

당신이나 그나...

다 똑같으니 그렇지요..

끼리끼리 잘 만났나봐요...

입양아를 당신이 얼마나 아나요??

당신의 그.. 보잘것없는 고통이란건 아무것도 아닐수있단건..

생각도 못하겠지요....

그런 생각이 있다면, 애초에..

그게 아니라도 당신은...

당신에게는 지나간 과거가..어쩌면 아픈 과거가...

그 아이에게는 시작일수도 있음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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