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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정받은날,,ㄲㄲ

어제어제요..

 

남친이랑 선배랑 집에서 썩다가..

 

지루해서 피방에를 가서 게임을 하다가요

 

드라이브를 다녀왓어왓어요...

 

한강에서 집으로 출발하는데 전화가 오더니

 

"딸~아빠랑 밥먹으러 가게 7시까지 집에 도착해.."

 

"오빠는? 오빠는? (오빠=남친)"

 

"박서방도 데려와"

 

박서방도...

박서방도...

박서방도...

 

 

 

 

 

 

 

 

 

 

 

 

 

 

기분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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