覇王別姬
( Fairwell to My Concubine)
導 演 : 陳 凱 歌 첸카이거
編 劇 : 李 碧 華 이벽화
故 事 : 李 碧 華 이벽화
攝 影 : 顧 長 衛 고장위
音 樂 : 趙 季 平 조계평
演 員 :
張 國 榮 飾 演 程 蝶 衣 정접의
鞏 ? 飾 演 菊 仙 국선
張 ? 毅 飾 演 段 小 樓 단소루
蔣 雯 麗 飾 演 小 豆 子 소두자
呂 齊 飾 演 關 師 傅 관사부
製 片 : 徐 楓 、 徐 彬 서풍, 서빈
出 品 : 湯 君 年 탕군년
監 製 : 徐 楓 서풍



















<패 왕별희(覇王別姬)>의 내용
중원의 통일을 눈앞에 둔 초(楚)한(漢)5년전쟁(BC206-202)때 한왕 유방(劉邦)에게 패하여 막판에 몰린 초왕 항우(項羽)의 최후를 그린 것이다.
항우의 애첩 우희(虞姬:보통 虞美人이라고 한다)는 그동안 항우를 따라 수없는 전장을 섭렵했음을 노래하며 등장한다. 초왕 항우는 채찍을 높이 들고 들어온다. 이것은 그가 애마 추(?)를 타고 등장한다는 상징이다. 말에서 내린 그는 전황을 묻는 우희에게 복병의 함정에 빠져 혼이 났다고 말하는데 우희는 승패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라며 절망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그들은 불운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시고 두 사람은 침실을 상징하는 수놓은 장막뒤로 사라진다. 북소리가 울리며 밤이 옴을 알린다 . 우희는 초왕이 잠든 것을 확인한 후 밖으로 빠져 나와서는 달빛 소리를 걸으며 기울어가는 초국을 생각하며 번민에 빠진다.
이때 멀리서 병사들의 노래가 들려온다. 한왕 유방이 초나라군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한나라 군사로 하여금 부르게 하는 초나라 민요였다. 우희가 언뜻 들으니 두 군사가 싸움에 대한 이야기르 하고 있었다. "저 노래는 적군이 우리 초나라를 평정하고 그곳에서 초나라 젊은이를 징집해왔다는 증 거이다." 그러면서 두 군인은 투항하러 가는 것이었다.
우희는 이 장면을 목격하고 머잖아 군인들이 자신의 황제를 버리고 도망갈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곧 침소로 돌아와 항우를 깨운다. 초나라의 노랫소리는 계속되고 있었다. "끝도 없는 싸움에서 우리 모두 죽어가면 불쌍한 남은 가족 그 누가 돌보리오." 노랫말은 대충 이러했다.
명마 추도 군막 밖에서 슬프게 울부짖듯이 '어흥'소리를 내었다. 왕은 말을 안으로 끌어들여 고별을 고하였다. 말의 안전을 도모할 것이라는 그의 확고한 암시가 숨어 있었다. 우희는 왕의 기분을 돋우려고 애쓴다. 그녀는 주군에게 술잔을 바치고 노래하며 춤을 춘다. 그리고 눈물을 남 몰래 훔친다.
그때 군령이 들어와서 적이 사방을 에워싸고 공격한다고 아뢴다. 이제 이 포위를 뚫고 나가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왕은 그의 사랑하는 애첩 우희에게 다시 만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아마도 그것은 하늘이 그의 최후를 명하였기 때문이리라. 그러자 이 싸움에서 지더라도 반드시 후일을 도모해야 하며 애첩따위를 염려해서 경솔한 행동은 하지 말 것을 여인은 역설한다.
왕은 여인에게 마차를 타고 뒤따르라고 한다. 그녀 없이 그는 더 싸울 힘이 없었다. 여인은 이를 거절한다. 왕은 다시 차라리 유방에게 가서 목숨을 기탁하라고 말한다. 여인은 주저없이 반박한다. "황제의 말씀은 옳지 않습이다.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어진 여인은 두 지아비를 두지 않소. 천하통일을 꿈꾼 황제께서 어찌 일개 계집에게 마음을 빼앗기려 하시오? 이 계집의 사랑을 어여삐 여기신다면 마땅히 그 칼로 저의 못을 치시고 잊어주소서." 왕도 이를 거절하고 여인은 결코 혼자 살아가지는 않을 것임을 결심한다. 그리고 왕의 주의를 다른 곳에 돌리고 칼을 빼앗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李碧華 이벽화는 홍콩의 최고작가중 한명이다 , 그녀의 소설은 대부분 영화화 되었는데 < 연지구 연 脂 ? >、 < 반금련의 전세금생 潘 金 蓮 之 前 世 今 生 > 、 < 진용 秦 俑 > 、 < 천도방자 川 島 芳 子 > 、< 투승 誘 僧 > 그리고 < 청사 靑 蛇 > 등이 있다 , 그 중에서도 제일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은 패황별희이다 <覇王 別 姬 > 。
<覇 王 別 姬> 경극예인 정접의(程蝶衣)와 단소루(段小樓) 사이에 벌어진 1929년에서 1984년까지 복잡하기 그지없는 사건을 담담하게 기술한 소설이다,이 소설은 예술、정치、애정、성별등의 제반문제가 얽힌다、 이벽화는 중국의 전통적 고사와 현대적 가치관의 경도를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다각도로 보여준다, 소설과 동명의 영화가 첸카이거 감독에 의하여 영화화 되기도 하였다。
當愛已成往事唱 : 林憶蓮 李宗盛
曲 / 詞 : 李 宗 盛
(女) 往 事 不 要 再 提 人 生 已 多 風 雨
縱然 記 憶 抹 不 去 愛 與 恨 都 還 在 心 裡
?的 要 斷 了 過 去 讓 明 天 好 好 繼 續 
?就 不 要 再 苦 苦 追 問 我 的 消 息
(男) 愛 情 ? 是 個 難 題 讓 人 目 眩 神 迷
忘了 痛 或 許 可 以 忘 了 ? ? 太 不 容 易
?不 曾 ? 的 離 去 ? 始 終 在 我 心 裡
我對 ? 仍 有 愛 意 我 對 自 己 無 能 ? 力
(男) 因 ?我 仍 有 夢 依 然 將 ? 放 在 我 心 中
總是 容 易 被 往 事 打 動
總是 ? 了 ? 心 痛
(女) 別 流 連 歲 月 中 我 無 意 的 柔 情 萬 種
不要 問 我 是 否 再 相 逢
不要 管 我 是 否 言 不 由 衷
(女) ? 何 ? 不 ? (男) 別 說 我 不 ?
(女) 只 要 有 愛 就 有 痛 (男) 有 愛 就 有 痛
(女) 有 一 天 ? 會 知 道
(女) 人 生 沒 有 我 ? 不 會 不同
(男) 沒 有 ? 會 不 同
(女) 人 生 已 經 太 ? ?
(女) 我 好 害 ? 總 是 淚 眼 朦 朧
(女) 忘 了 我 就 沒 有 痛
(男) 忘 了 ? 也 沒 有用
(女) 將 往 事 留 在 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