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이면 백일인 아들하나있는 새내기주부입니다
저희시어머니의 변덕같은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아죽겟습니다
내가 난자식인데 왜이렇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이 많으신지......
원래 아들은 춥게 딸은 따시게 키우라는 말.....애기난사람들은 한번씩 들어봣을껍니다
여기는 경남이라 별시리 추운곳이아니기에 애기낳고 집에서와 쫌있다가
배냇저고리 하나에 귀저기만 채우고있습니다....여태까지 그래왓구요
근데 저희시어머니 애를 왜 이렇게 춥게 놔둿냐면 자꾸 머라하시며 바지입히고 거기다
겉싸게로 꽁꽁싸매시고 거기다 이불까지 덮어놓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 오실쩍엔 내의 입혀놓고 양말까지 신겨놓는데 애를 왜이렇게 답답하게
해놧냐며 또 머라하십니다......;;
또 한날은 인공젖꼭지 사다가 물려놧는데 그걸 보시더니 이런걸 왜 물려놧냐며 안좋다고 빼라하셔서
뺏더니 1분도안되서 자기가 다시 가져와 계속 물리십니다 .....
원래 애기들은 무엇이든 빠는본능을 가지고있어서 우유를 먹어도 빠는시늉을 하지않습니까
우유를 다맥엿는데도 우유 더타오라하셔서 더타다줫더니 애기가 그걸다먹엇습니다
계속 더 타오랍니다.......더 타다줫더니 배불러서 계속 혓바닥으로 젖병을 밀어내는대도
억지로 꾸역꾸역 맥이실라고 젖병을 입에서 때질않습니다.......애기 우유맥일때마다 그러세요ㅜㅜ
그래서 제가 그만맥이라고 배불른것 같다고 애기이제 저한테 달라하니 말도씹고 계속 저러고계십니다
애기를 겨우 재워노면 와서 깨우고 쫌놀다가 시어머니는 다시 방으로들어가고
애기가 울고있음 먹고,울고하는게 쟤들 직업이라 하시며 놔두라고 하십니다.....
한번도 나갓다와서 손씻고 애기만진적없구요 음식한다고 양념장 이리저리 손으로만지고
물로 대강씻고 또 얼굴애기 만지시고 .......네 압니다 자기 손자니깐 이쁘겟지요....
그런데 자꾸 하나부터 열가지 애기에대한모든걸 자기 위주로만 키우실려고하고 내가 뭐만하면
자꾸 잔소리만 하시니까 두번다신 애낳기 싫네요.......또 저러실까바.......
도대체 알수가없습니다 ....이렇게해도 지랄 저렇게 해도 지랄.........감을 못잡겟습니다
그래서 한날은 제가 알아서 할께요 이랫더니 버럭 화를내시며 다신안온다하며 가셧습니다
또몇일안되서 오셧구요 ,,,,,,
백일다 되가도록 애기한테 해준거 한개도없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애기 포대기며,애기띠며 내의며 신발이며 여튼 이것저것 다 저희 친정엄마가해주시고...
머 바라지도않고 바란다면 내가 나쁘다고할수있지만
이런말할려면 한도끝도없어서 이정도만 쓸께요....휴~
제가 속이 좁은걸까여??ㅜㅜ 어쩌면좋져??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