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구했습니다.
10월 20일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8년동안 8차례나 가격을 담합한걸로 밝혀졌습니다.
(주)LG생활건강 및 (주)애경산업 등 4개 업체에 대해 총 4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담합 행위에 직접 가담한 핵심 임원(3명) 및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997년 이후 2005년 까지 8차례에 걸쳐서 가격인상을 협의 후
인상했다고 합니다..
1997년이면 경제가 한창 어려울 때라 도덕성이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브랜드 애경 스파크N 카톤 7Kg LG 슈퍼타이 카톤 공통 7Kg 2000년 10월 합의
8,700원
8,700원
2005년 4월 합의12,700원
12,700원
인상율46%
46%
*할인점 최저가격 기준
또한 이 회사들은 판촉물․경품 지급금지, 기획제품생산 금지,
샘플제공 금지, 할인점의 할인행사 참여 금지 등을 합의하고
이행하여 지금까지 온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래프 :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별표시가 이들이 담합한 날짜라고 하네요..
그래프가 팍팍 튀어오르는 게 보이시나요??
이런 매너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기업들은
법의 철퇴를 제대로 맞아야 합니다.
그것도 사치스러운 물건도 아니고,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 필수품인 세제가지고
이런 장난을 치다니요.
가난한 회사들도 아니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들이..
돈넣고 돈먹는다는 게 현실이지만,
생활필수품을 좌지우지해서 이런식으로 돈을 번다니..
참 한심한 기업윤리입니다..
기업들도 분명히 오해다.. 이런 기사 내보내겠지요..
항상 그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