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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동안 주방세제 가격담합!

허거거 |2006.10.20 17:51
조회 5,319 |추천 0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구했습니다.

http://www.ftc.go.kr/

 

 

10월 20일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8년동안 8차례나 가격을 담합한걸로 밝혀졌습니다.

 

 

(주)LG생활건강 및 (주)애경산업 등 4개 업체에 대해 총 4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담합 행위에 직접 가담한 핵심 임원(3명) 및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997년 이후 2005년 까지 8차례에 걸쳐서 가격인상을 협의 후

 

인상했다고 합니다..

 

1997년이면 경제가 한창 어려울 때라 도덕성이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브랜드  애경 스파크N 카톤 7Kg  LG 슈퍼타이 카톤 공통 7Kg     2000년 10월 합의

 8,700원

 8,700원

    2005년 4월 합의

 12,700원

 12,700원

  인상율

 46%

 46%

   

*할인점 최저가격 기준

 

 

또한 이 회사들은 판촉물․경품 지급금지, 기획제품생산 금지,

 

샘플제공 금지, 할인점의 할인행사 참여 금지 등을 합의하고

 

이행하여 지금까지 온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래프 :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별표시가 이들이 담합한 날짜라고 하네요..

 

그래프가 팍팍 튀어오르는 게 보이시나요??

 

이런 매너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기업들은

 

법의 철퇴를 제대로 맞아야 합니다.

 

 

그것도 사치스러운 물건도 아니고,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 필수품인 세제가지고

 

이런 장난을 치다니요.

 

가난한 회사들도 아니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들이..

 

 

돈넣고 돈먹는다는 게 현실이지만,

 

생활필수품을 좌지우지해서 이런식으로 돈을 번다니..

 

참 한심한 기업윤리입니다..

 

 

기업들도 분명히 오해다.. 이런 기사 내보내겠지요..

 

항상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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